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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창호
작성일 2001-06-01 (금) 23:56
분 류 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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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5031      
[구석기] 0021. 오스트랄로피테쿠스

0021.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원인(猿人) 단계에 속하는 가장 초기의 화석인류. 현재 많은 표본이 발견되어 인류진화상의 위치가 확고해졌으나, 처음에는 발견 후 4반세기 동안이나 무시되었다.

1924년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의 윗워터즈란드대학 해부학교수 R.A.다트는 보츠와나 타웅의 석회암 채석장에서 출토된 유년 두골을 입수하고, 그것이 사람과 유인원을 연결시켜 주는 잃어버린 고리라고 확신하고 <아프리카 남쪽 원숭이>라는 뜻으로 오스트랄로피테쿠스아프리카누스라 명명하여 발표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류의 특징을 일괄적으로 설명할 수는 없으나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① 직립자세이다. 이것은 골반을 형성하는 관골이 여러 개 출토되었고, 유인원의 관골과는 달리 장골익(腸骨翼)이 넓으며 상반신을 지탱하는 데 알맞다는 데서 이해할 수 있다. 그 밖에 두개저(頭蓋底) 형태나 사지골(四肢骨)에서도 충분히 추정할 수 있다.

② 두개골 용량은 평균 500cc가 넘으며 현생인류의 1/3을 넘지 않아 고릴라와 비슷하다. 호모 하빌리스는 700cc이다.

③ 상악골·하악골 등 저작기(咀嚼器)가 대단히 강대하며, 특히 오스트랄로피테쿠스로부스투스나 진잔트로푸스보이세이는 더욱 확실하다. 뇌두개의 저작근 부착부를 넓히기 위해서 머리꼭대기에 앞뒤로 뻗은 화살모양 모서리가 형성되어 있다.

④ 이빨은 크며, 특히 어금니가 크나 어금니 치관(齒冠)은 둥그스름하다.

생존 연대에 대하여 여러 가지 측정값이 나왔으나 300만 년 전 또는 그 이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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