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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창호
작성일 2003-11-02 (일) 07:26
분 류 문화사
ㆍ조회: 1806      
[조선] 파주 용미리 석불입상 (한메)
파주 용미리 석불입상 坡州龍尾里石佛立像

        파주 용미리 석불입상. <a href=http://dugok.x-y.net/kor-his/bd/bul-yongmiri.htm target=_blank><span class=b_autolink>http://dugok.x-y.net/kor-his/bd/bul-yongmiri.htm</span></a> 사진

경기도 파주시(坡州市) 광탄면(廣灘面) 용미리(龍尾里)에 있는 고려시대 2구의 마애불.

전체크기 17.4m. 거대한 크기의 천연암벽에 불신(佛身)을 만들고, 그 위에 목·머리·갓을 만들어 얹은 독특한 형태로서 전체적으로 신체 비율은 맞지 않지만 크기에서 오는 위엄과 당당함이 특징이다.

왼쪽 둥근 갓을 쓴 불상은 사각형의 넓적한 얼굴에 긴 눈·큼직한 코 등 세속적인 모습이며, 양손은 들어 연화줄기를 잡고 있다. 원기둥꼴의 몸을 감싼 통견(通肩)의 법의는 흘러내리는 듯하며, 몸의 한가운데는 U자형으로, 양쪽에는 직선으로 옷주름이 새겨져 있다. 옷주름 끝단은 비교적 세련되게 처리되어, 가슴에 보이는 띠매듭의 표현과 함께 장식적인 느낌을 준다.

이 상(像)과 대칭적으로 서서 4각형의 갓을 쓰고 있는 불상은 합장한 손모양만 다를 뿐 신체 각 부의 조각 수법이나 전체적인 특징까지도 왼쪽 불상과 닮았다. 이러한 거대한 규모의 석불(石佛)은 고려시대에 들어와 각 지방에서 많이 만들어졌는데, 특히 안동(安東) 이천동(泥川洞) 석불입상(보물 115)과 천연암벽에 머리를 따로 조각하여 올려놓은 형식이 닮았다.

상의 조형성은 떨어지지만, 고려시대 석불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보물 제93호.

출전 : [한메디지탈세계대백과 밀레니엄], 한메소프트,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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