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졸업생 새 글은 방문자 게시판에 써주세요. |
|
|
창호 왕자님께
From : 211.53.125.211 선생님의 메일 받구서 바로 가입해서 들어 왔어요.. 우와~ 절 아직도 기억하시구.. 더군다나 새벽에 바로 답장까지 보내주시구.. 참 행복한 밤이네여.. 선생님이 쓰신 글들 읽어보았는데여..히히.. 어쩜 제 맘이랑 똑같을까여.. 늘 보고픈 마음만 안고 살았던 거 같아여.. 제게 잘해주셨던 몇 안 되는 선생님 중의 한 분이셨는데.. 그동안 밀린 숙제하는 기분으로 앞으로 자주 올께여, 선생님.. 귀찮다고 내 쫓는건 아니겠죠??? 2001/01/09 (01:55:37) |
| 
|
 Re: 정말로 잠을 못 잤다네. |
 Re: 유미용! 너무 반갑네! |
        |
 |
분류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
| 84난초 |
 선생님!!
|
종숙 |
|
|
||
| 84난초 |
 Re: 고맙네! 그대로 추진해보는 것이 좋겠네!
|
이창호 |
|
|
||
| 84난초 |
진눈깨비가 내리는 밤에
|
종숙 |
|
|
||
| 84난초 |
Re: 어제 밤에는 눈이 왔지만, 성심 동산에는 진달래가 피었다네..
|
이창호 |
|
|
||
| 84난초 |
봄이 그립네요.
|
박진경 |
|
|
||
| 84난초 |
Re: 자네 이야기처럼 서울에는 지금 봄이 오고 있다네.
|
이창호 |
|
|
||
| 84난초 |
그래도 봄은 온다
|
유미용 |
|
|
||
| 84난초 |
Re: 그래도 봄은 온다 ^^
|
종숙 |
|
|
||
| 84난초 |
Re: 우리 마음 속의 봄!
|
이창호 |
|
|
||
| 84난초 |
감기 조심하셔요.
|
종숙 |
|
|
||
   
|
123456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