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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유미용
ㆍ작성일 2002-02-23 (토) 21:05
ㆍ분 류 84난초
ㆍ조회: 739      
행복한 하루 되세요
From : 211.53.125.211

사실 김영국 선생님하고는 이제 술친구라고 할 수 있을만큼 어쩌다 한번씩 만나곤 했었는데 선생님하고는 술 한번 마셔보지 못한 거 같아요..
어느새 총각이셨던 선생님이 중학생의 아들을 두시고.. 이제 성심여고의 실세(?)가 되신 것 같으니.

선생님의 새해의 바램처럼 저도 열씨미 제 주변의 사람들 사랑하면서..앞만보지말고 제 주변 돌아보면서 그렇게 살께요..
그리고 앞으로 학문적으루다(우와 디게 거창하다..) 궁금한 거 있으면 손 들고 질문할께요..

선생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01/01/11 (11: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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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84난초 그리운 난초반 ! 박명혜 2002-02-23 721
18 84난초 Re: 너무 보고싶었네! 박명혜! 이창호 2002-02-23 801
17 96난초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김혜경 2002-02-23 1210
16 96난초    Re: 김혜경! 너무너무 반갑네! 이창호 2002-02-23 1178
15 84난초 산속으로 가고 싶은 것은~~ 유미용 2002-02-23 629
14 84난초 눈 쌓인 산사에 간다면.. 유미용 2002-02-23 712
13 전체 1월 13일 아침의 단상 이창호 2002-02-23 775
12 84난초 행복한 하루 되세요 유미용 2002-02-23 739
11 84난초 저 미술사에 관심 많아요 유미용 2002-02-23 812
10 84난초    Re: 정말로 잠을 못 잤다네. 이창호 2002-02-23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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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의 역사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