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졸업생 　　　　　　　　　새 글은 방문자 게시판에 써주세요.
ㆍ작성자 이창호
ㆍ작성일 2002-02-23 (토)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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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분 류 96난초
ㆍ조회: 1179      
Re: 김혜경! 너무너무 반갑네!
From : 211.112.67.140

김혜경! 도대체 얼마만인가? 너무 반갑네! 홈페이지를 만드니까 이런 것이 좋구만. 그동안 소식을 모르던 제자들도 찾을 수 있고. 95년이면 그렇지 벌써 졸업을 했겠구먼, 아마 진로 변경이 있었던 모양인데, 어쨌든 정말 취직하기 힘든 시대에 그래도 직장에 다니면서 일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인가.
오늘은 설 전날이라 나도 조금 있다 고향으로 출발해야 하네. 갔다와서 만나세. 2001년 1월 23일 아침에, 이창호 적음.

2001/01/23 (07: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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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84난초 그리운 난초반 ! 박명혜 2002-02-23 721
18 84난초 Re: 너무 보고싶었네! 박명혜! 이창호 2002-02-23 802
17 96난초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김혜경 2002-02-23 1211
16 96난초    Re: 김혜경! 너무너무 반갑네! 이창호 2002-02-23 1179
15 84난초 산속으로 가고 싶은 것은~~ 유미용 2002-02-23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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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전체 1월 13일 아침의 단상 이창호 2002-02-23 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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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84난초    Re: 정말로 잠을 못 잤다네. 이창호 2002-02-23 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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