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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국화반 11번 김진영-김해김씨
2002학년도 1학기 2학년 국사 수행평가 과제 2학년 국화반 11번 김진영 나의 조상에 대한 보고서 머리말 나는 김해김씨이고, 가장 흔하다는 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정작 나의 조상이 누군지는 모른다. 하지만, 나의 조상을 알 수 있고, 또한 처음으로 보고서다운 보고서를 써 보는 것이므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시조-김수로왕 가락국의 시조이며 김해김씨의 시조이다. 성을 김이라 한 것은 금알에서 화생하였기 때문이다. <삼국유사>에 전해지는 신하에 의하면 42년에 가락국의 북쪽 구지봉에 6개의 황금 알이 하늘에서 떨어졌는데 반나절 만에 이알이 모두 사람으로 변하여 6가야국의 왕이 되었다고 한다. 금관 가야국의 왕이 되어 관직을 정비하고 도읍을 정하여 국가의 기틀을 확립하였다. 중시조-김유신장군 신라의 영장. 여러 차례 고구려,백제와 싸워 용맹을 떨쳤으며 소정방이 이끄는 당나라 군과 연합하여 백제를 멸망 시키고 668년 고구려도 멸망 시켰다. 고구려 정복 후 당나라가 신라마져도 정복하려하자 김유신은 망한 고구려,백제군과 연합하여 이를 물리침으로써 삼국 통일의 위업을 이룩하였다. 결론 고려시대 문관이였던 경파는 김목경이었지만, 자료를 많이 얻지 못해서 아쉬움이 많았다. 하지만 시조(김수로왕)와 중시조(김유신)를 알 수 있게 되었고 훌륭한 업적을 남기신 분들이 나의 조상 이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갖게 되었다. 비록, 몇 번이나 고치고 해서 완성된 보고서는 아쉬움도 많이남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수 있었다. 참고자료 http://kimgane.new21.net http://user.chollian.net/~tnsl/html/a19-1.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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