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학년 난초반 10번 김희선-광산김씨
머리말 나는 광산김씨이다. 나는 내가 광산김씨인것은 알면서도 나의 시조나 등등 여러 조상님들에 대해서 알려고 하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 국사수행평가를 통해 나의 조상에 대해 알게 되어 기뻤다. 평생 무관심으로 알려고 하지 않았을 조상에 대해 이 기회로나마 알게 되어서 다행이다. 광산김씨의 나의 시조 나의 시조는 통일신라의 왕자 김흥광(金興光)이다. 기록에 의하면 신라 말기 곳곳에서 민란이 일어날 무렵, 김흥광은 경주를 떠나 무진주 성일동 (현 담양군 평장동)에 은거하면서 자연을 벗삼아 살고 있었다. 고려 태조가 그를 광산 부원군에 봉하자 후손들이 광산(光山)을 본으로 삼았다고 한다.이밖에 나의 시조인 김흥광은 그 자료가 많치 않아서 중시조인 김장생에 대해서 조사하기로 하였다. 중시조인 김장생 김장생 (金長生/1548~1631) 조선 중기 예학의 대두요, 성리학의 대가인 김장생(金長生)은 광산 김씨의 정신적인 지주이다. 조선 중기의 정치가·예학 사상가. 자 희원. 호 사계. 시호 문원. 선조 때 서인의 중진인 계휘의 아들이었으며, 효종 때의 예학사상가인 집의 아버지. 이이와 송익필의 문인이다. 사회적 배경과 역할 일찍이 과거를 포기하고 학문에 정진하다가, 1578년(선조 11) 유일로서 천거되어 창릉참봉에 임명되었다. 임진왜란 중에는 정산현감으로 있으면서 피란온 사대부들을 구휼하였다. 96년 호조정랑이 되어 남하하는 명나라 원군의 군량조달을 담당하였다. 난 이후인 선조 말과 광해군대에는 주로 지방관을 역임하여 단양·남양·양근·안성·익산·철원 등을 맡아 다스렸다. 이후 인목대비 폐모논의가 일어나고 북인이 득세하는 속에서 더 이상의 관직을 포기, 연산으로 낙향하여 10여 년 간 은거하면서 예학연구와 후진양성에 몰두하였다. 27년 정묘호란이 일어났을 때는 노령임에도 양호호소사의 직함으로 의병을 모집하고 흩어진 민심을 수습하는 데 앞장섰다. 인조가 자신의 생부인 정원군을 정식 국왕으로 추존하려는 추숭논의가 일어나자, 그것이 불가함을 강력히 주장함으로써 당시 그에 찬동한 이귀·최명길 등과는 물론 인조와도 심한 의견 차이를 드러냈다. 저서로는 《가례집람(家禮輯覽)》 《상례비요(喪禮備要)》 《근사록석의(近思錄釋疑)》 《경서변의(經書辨疑)》 등이 있고, 죽은 뒤에 《사계유고(沙溪有故)》가 간행되었다. 연산의 돈암서원 등에 제향되고 문묘에 배향되었다. 결론 나는 이 조사를 통해서 나의 조상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고 조사를 하면서도 즐겁고 내가 알지 못했던 것을 알게 되어서 기뻤다. 추천싸이트 http://my.netian.com/~kimmee http://www.kwangsankim.or.kr http://myhome.naver.com/bjfine/index2.htm |
| 
|
 2학년 모란반 06번 김유라-김해김씨 |
 2학년 국화반 11번 김진영-김해김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