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학년 수련반 13번 박연호-밀양박씨
머리말 내가 이조사를 하게된 이유는 우리 조상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또 평소에 역사에 관심조차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번 이 기회를 통해서조금이라도 우리 조상에 대해서 배워보려 한다. 밀양박씨의 시조 나의 시조는 박언침(朴彦침)이다. 시조는 박혁거세(朴赫居世)의 29세손인 경명왕(景明王 : 신라 54대)의 첫째 아들 박언침이 밀성대군에 봉해졌으므로 후손들이 박언침을 시조로 하고 본관을 밀양으로 하였다. 밀양박씨의 중시조 박충원(朴忠元) 본관 밀양. 자 중초(仲初). 호 낙촌(駱村) ·정관재(靜觀齋). 시호 문경(文景) 이다. 사회적 배경 및 역할 1528년(중종23) 생원이 되고, 1531년 식년문과에 을과로 급제하고, 정자를 거쳐 1536년 교리로 원접사 종사관이 되었다. 1538년 권신 김안로에 아부했다 하여 파직당했다가, 1545년(명종 즉위) 영월 군수로 등용, 군자감 부정 등을 거쳐 좌통례로 춘추관 편수관을 겸하여 「중종실록(中宗實錄)」·「인종실록(仁宗實錄)」의 편찬에 참여했다. 이듬해 성천 부사로서 문과중시에 병과로 급제, 사가독서를 했고, 1550년(명종 5) 동부승지대사성을 거쳐 우부승지를 역임, 1553년 성절사로 명나라에 다녀왔으며, 1566년 이황의 뒤를 이어 양관의 대제학을 지내고, 이듬해 지중추부사가 되었다. 1569년(선조 2) 이조 판서에 보직되자 김안로의 일파였다는 양사의 탄핵을 받고 사직, 1571년 우찬성이 되었다가 신진사류에 의해 훈구의 간당으로 규탄 받고 해직 당했다. 그 후 재등용되어 1576년 이조 판서·지중추부사를 지내고 밀원군에 봉해졌다. 결론 이 조사를 통하여 평소에 관심 없었던 역사를 조금은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고, 우리 조상에 대해서 몰랐던 점도 조금은 알게되어서 너무 보람되었다. 정말 나에게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 참고자료 http://www.geneal-lib.com/geneal http://myhome.naver.com/sws1122/frame1.htm |
| 
|
 2학년 난초반 07번 김예진-광산김씨 |
 2학년 동백반 21번 오유민-보성오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