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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모란반 01번 김나래-광산김씨
2002년도 1학기 2학년 국사 수행평가 과제 2학년 모란반 1번 김나래 광산김씨에 대하여 머리말 처음엔 학교에서 나의 시조를 조사하라고 해서 시작한 것이다. 그런데 나도 생각해 보니 내 조상을 잘 몰랐고 그래서 더 흥미있게 찾아볼 수 있었다. 이 기회를 통해서 내 시조 뿐만아니라 중시조와 다른 조상들도 알수 있는 계기가 돼서서 좋다. 광산김씨의 시조 시조는 통일신라의 왕자 김흥광(金興光)이다. 기록에 의하면 신라 말기 곳곳에서 민란이 일어날 무렵, 김흥광은 경주를 떠나 무진주 성일동 (현 담양군 평장동)에 은거하면서 자연을 벗삼아 살고 있었다. 고려 태조가 그를 광산 부원군에 봉하자 후손들이 광산(光山)을 본으로 삼았다. 광산김씨에 대해서 광산김씨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가문(家門)의 하나다. 광산김씨는 세도가 당당했던 집안이라기보다 대대로 석학.거유(巨儒)를 많이 배출한 명문(名門)이다. 5개파중 양간공파에서 제일 많이 알려진 사람이 나왔다. 조선 중기 예학(禮學)의 태두요 성리학의 대가인 사계(沙溪) 김장생은 광산김씨 가문의 정신적 지주다. 김장생과 그의 아들 김집은 유학(儒學)의 입문이요 맺음이라 할 예학을 집대성한 대학자로 죽은후에 동국18현 (東國18賢)에 추앙되어 문묘(文廟--공자를 모신 사당)에 배향되는 영예를 누렸다. 중시조 김국광 김국광(金國光) (양간공파, 의정공)은 광산 김씨의 뿌리를 내린 인물이. 1415 (태종 16) ~ 1480 (성종 12) 조선 전기의 문신이며 훈신. 자는 관경. 호는 서석. 김국광은 사헌부 감찰 철산(鐵山)의 아들로 식년문과에 급제하여 벼슬이우의정에까지 올랐다. 1438년 (세종 21) 생원시에 합격하였고, 1441년 (세종 24) 문과에병과 7인으로급제하여 처음 벼슬에 승문원 정자가 되었다. 1445년 (세종 28) 황해도 도사에승진하고 1447년 사헌부 감찰 및 성균관 주부로 명나라에 사신으로 다녀왔다. 1461년 병조참판에 승진되었는데 '사지제일'이라는 네 글자를 내리어 포상하고 문무전재라고 칭찬하였다. 1464년 (세조10) 호조판서에 승진되고 1466년 병조판서가 되었다. 결론 광산김씨에 이런 많은 조상님들이 계신줄은 몰랐다. 그리고 김씨의 시조도 이름만 알았지 어떻게 우리 가문이 생기고 어떤 업적을 남겼는지는 모르고 있었다. 이번 기회에 확실히 알게되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참고 사이트 http://my.netian.com/~kimmee http://my.dreamwiz.com/union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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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년 동백반 16번 신성하-평산신씨 |
 2학년 백합반 18번 손나리-경주손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