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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국화반 26번 이우리-함평이씨
2002년 1학기 2학년 국사 수행평가 과제 2학년 국화반 26번 이우리 나의 뿌리는.. 이언 할아버지!! <머리말> 나는 자랑스런 함평이씨이다. 중학교때 본관에 대해서 알아오는것이 있었는데 내가 함평이씨란 것에 대해 실망을 했었다. 전주이씨였으면 왕족의 피였을 텐데 라는 생각때문이었다. 하지만 지금 나는 나의 시조를 조사 하면서 무척 자랑스럽게 여겨진다. <나의 시조와 시조의 사회적 역사적 역할> 함평이씨는 고려시대의 이언을 시조로 한다고 한다.시조언 할아버지는 함풍군에 오르신 훌륭한 장군이셨다. 함평은 시조언할아버지께서 함평으로 득관하였기에 함평이씨가 된 것이다. 始祖彦(시조언) 할아버지는 족보에 고려 태조로부터 광종때의 분으로 기록되어 있어서 생졸년대를 900∼960년으로 본다. 900년에 탄생하여 왕건이 918년 나라를 세울 때 18세의 청년 무관으로 활약 하시다가 고려초에 신무위대장군으로 종3품 벼슬에 오르시고 신무 위 관직명이 신호위로 개칭됨과 동시에 신무위직제가 없어지면서 관직을 그만 두셨다. 그 후 광종때 60세를 일기로 돌아가셨다. <중시조의 사회적 역사적 역할> 나의 중시조는 시조의 10대손인 이종생(李從生) (세종 5~연산군 1)이다. 내금위에 속해 있다가 1460년 무과에 급제하였다. 1467년 이시애의 난이 일어나자 위장으로서 선봉장이 되어 공을 세우고 적개공신 2등으로 함성군에 봉해졌다. 이해 9월 강순의 휘하에서 파저강의 이만주를 토벌했고, 1468년 영변 부사에 승진했다. 다음해 영변에 진이 설치되자 절도사를 겸임, 1475년 충청도 병마절도사가 되었다.1479년 건주위 정벌 때 도원수 윤필상의 위장으로 출전하여 야인들을 토벌하고, 1481년 함경남도 병마절도사를 거쳐 1485년 경상좌도 병마절도사가 되었다. <끝맺음> 처음 시작할 때는 막막하기만 했다. 인터넷을 뒤져봐도 시조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가 없었고, 족보도 한문으로만 되어 있어서 앞이 깜깜 하기만 했다. 하지만 숙제를 하고나니 시조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고 마음이 너무나도 뿌듯해 졌다. 난 그 어떤 시조보다 함평이씨의 시조가 자랑스럽고 함평이씨에 대한 자부심을 느낀다. <참고자료> http://www.hanam.nong21.co.kr/good/index2.html http://myhome.netsgo.com/ljs215/hlb.htm 咸平李氏大同譜券之一(족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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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년 장미반 18번 윤미선-파평윤씨 |
 2학년 장미반 20번 이선주-전주이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