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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수련반 04번 김보름-광산김씨
2002년도 1학기 2학년 국사 수행평가 과제 2학년 수련반 04번 김보름 광산김씨 1. 머리말 나는 내가 광산김씨라는 사실만 알고 있었지 시조가 누구이고 중시조가 누구인지 알지못했었다.그래서 이 숙제를 해야했을때 난감했지만 숙제를 조금씩 해나가면서 나는 광산김씨에 대해 더욱더 자세히 알게되는 계기가 되어 뜻깊었다.다른사람이 나에 시조에 대해 물어봐두 당당히 대답할수 있을 것 같았다. 2. 시조에 관한 사항 광산김씨(光山金氏) 정유대동보(丁酉大同譜)에 의하면 시조 김흥광은 신라 45대 신무왕의 3자로 기록되어 있으며, 당시 신라가 어지러워 장차 국난이 일어날 것을 미리 알고 경주를 떠나 광주서일동(西一洞:현 담양군평장동)에 자리를 옮겨 자연과 더불어 학문을 닦으며 살았으며, 고려 태조가 광산부원군에 봉하자 후손들이 광산을 본관으로 삼아 세계를 이어 왔다. 3. 중시조의 시대 배경과 사회적 역사적 역할 사계(沙溪) 김장생(金長生)(문원공 양간공파) 1548(명종3년)-1631(인조9년). 조선 중기 예학의 대두요, 성리학의 대가인 김장생(金長生)은 광산 김씨의 정신적인 지주였다. 조선의 학자. 자는 희원(希元),호는 사계(沙溪),시호는 문원(文元),대사헌 계휘(繼輝)의 아들로, 송익필,이이의 문인이며 1578년(선조11) 학행으로 천거되어 6품직에 오르고 창릉 참봉등을 거쳐 동몽교관,정산 현감을 지냈다. 1592년 임진왜란떄 호조정랑으로 명나라 군사의 군량조달에 공을 세웠고, 군자감 첨정,1597년 남양 부사등을역임했다.이듬해 안성군수로 있다가 유성룡의 천거로 종친부 전부가 되었다. 1602년(선조35) 청백리 에 녹선,3년후 익산 군수를 지내고,1609년(광해군1)회양,철원의 부사를 역임했다.1613년 계축옥사에 심문받았으나 무혐의로 누명을 벗은 뒤 관직을 사퇴, 연산에 은퇴하여 학무느 연구에 전념했다. 문하에 송시열,송준길,이유태,김석기,장유등의 유학자를 배출했고,서인을 중심으로 한 기호학파를 이룩하여 조선 유학계에 영남학파와 쌍벽을 이루었다. 그의 문하로는 송시열 송준길 이유태 김석기 장유등의 유학자를 배출했고 서원을 중심으로 한 기호학파를 이룩하여 조선 유학계에 영남학파와 쌍벽을 이루었다.그의 저서로는 <상례비요><가례집람><전례문답><의례문해><근사록석의><경서변의><사계전서>가 전해지고 있다. 4. 결론 광산 김씨는 문정공파, 문숙공파, 양간공파, 랑장공파, 사온직장공파의 5대 파가 있다. 그중 나는 양간공파의 사계선생의 자손이라는 사실을 오늘 이 숙제를 하면서 알게되었다. 나는 우리 조상들은 업적이 없을줄 알았는데 있다는 사실이 기뻤구 내가 광산 김씨라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생각할수 있게돼는 좋은계기였던 것 같다. 5. 참고자료 http://www.geneal-lib.com/geneal http://my.netian.com/~kimm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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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년 수련반 01번 강진옥-진주강씨 |
 2학년 수련반 33번 함보람-강릉함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