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학년 매화반 24번 이미설-전주이씨
2002학년도 2학년 1학기 국사 수행평가 과제 2학년 매화반 24번 이미설 나의 본관 전주 이(李)씨에 대하여 머리말 나는 전주 이씨이다. 전주 이씨(全州李氏)라고 사람들한테 말하면 다 안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전주 이씨라는 것에 대해 기분이 좋다. 내가 태조 이성계의 후손으로 알고 있었는데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자세히 알고 싶어서 전주이씨에 대해서 보고서를 작성했다. 시조에 관한 사항 시조 이한(李翰)은 신라때 사공(司空)을 지냈고, 태종무열왕의 10세손 군윤 김은희의 딸을 아내로 맞이해 우리 나라 최대의 벌족인 대성의 연원을 이루었다. 중시조 시대 배경과 사회적 역사적 역할 고려 시대에 가문을 일으킨 분으로 21대손인 이자춘(李子春)이 있다. 이자춘은 이한(李翰)의 22손인 태조 이성계의 아버지이다. 시호 연무성환대왕. 탁조의 아들로, 아버지의 뒤를 이어 함경도 쌍썽을 함락시켜 함주 이북의 땅을 회복하는데 결정적인 공을 세워 대중대부 사복경이 되어 저택을 하사 받고 개경에 머물렀다. 1360년 왜구가 침입하자 군기감판사로서 서강병마사로 나갔으며, 이듬해 장작감판사로서 삭방도만호 겸 병마사에 임명되어 함경도 지방을 다스리다가 죽었다. 결론 본관이 전주 이씨라는 것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조선 왕조에 나의 시조가 누구인지는 자세히 몰랐다. 여짓것 나는 태조 이성계가 나의 시조인 줄 알았다. 하지만 이 보고서 조사를 하면서 나의 시조가 이한이라는 사람인 것을 알게되었다. 또 국사 시간에 중시조에 대해서 배웠기 때문에 이분이 중시조라는 것이 더욱 자부심이 느껴졌다. 조선왕조 500년을 한꺼번에 다 알지는 못하지만 차근히 더욱 나의 본관을 소중히 여기고 자부심을 느끼고 싶다. 이 숙제를 하면서 나를 알게 된 것 같아서 기쁘다. 참고자료 http://www.burimhong.pe.kr/name4 http://surname.co.kr/li/jeonju.html |
| 
|
 2학년 국화반 22번 윤혜성-파평윤씨 |
 2학년 국화반 05번 김미나-김해김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