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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수련반 26번 장미람-구례장씨
2002년도 1학기 2학년 국사 수행평가 과제 2학년 수련반 26번 장미람 나의 본관인 구례(봉성)장씨에 대해서 1. 머리말 나는 구례장씨 외에 파와 그 내력에 대한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이번 국사 수행평가를 계기로 나의 조상에 대한 내력 및 시조에 대해서도 확실히 알아보도록하겠다. 2. 나의 시조 및 연원 알아보기 우리 나라 장씨의 연원은 중국의 절강사람으로 시조께서 어렸을 때 아버지를 따라 배를 타고 강릉에 정착한 후 고려 태조를 도와 큰 공을 세우시고 후에 안동땅에 물러나 살으신 포음태사와 큰공을 세우시고 후에 안동땅에 물러나 사신 포음 태사공을 시조로 삼고 각기 관적을 달리하고 여러 분파로 나뉘어져있다. 우리는 시조 봉성군이 구례로 봉읍을 받았기에 관적을 구례로 삼은 장씨라한다. 시조 장악(張岳, 시호는 양간)은 장정필의 21세손이다. 그는 고려 때 문하시중을 지내며 왕의 총애를 받았다. 나이 70에 고향을 생각하고 근심이 가득하자 왕이 봉성(구례)군에 봉하고 봉성을 식읍으로 하사 하였다. 그래서 후손들이 구례를 본관으로 하였다. 4. 대표 인물 조선에 장필무는 무과에 급제 함경북도병마절도사로 오랑캐를 격퇴하고 이듬 해 경상좌도병마절도사가 되었으며 후에 병조판서에 추증되었다. 장의현은 무과에 급제하여 해남현감을 지내고 1583년 부령부사로서 외부의 침입을 막아 명성을 떨치고 1592년 임진왜란때는 장흥부사의 조방장이 되어 활약하다가 경기도 수군 절도사가 되었다. 또 한명의 장수 장지현은 15 1592년 임진왜란때 경상도 관찰사 윤선관에게 용맹을 인정받아 그의 수장이 되어 이듬해 부하 수천명을 거느리고 추풍령에서 적을 공격하다가 금산 방면에서 공격해 온 왜장의 협공을 받아 전사했고 후에 병조참의에 추증되었다. 3. 결론 본관과 파에 대해 확실히 알지못해 부끄러웠지만 이젠 구례장씨 태사공파 28대손이라고 확실히 말할 수 있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또한 우리 조상들중에서두 큰뜻을 세우고 돌아가신 분들이 많다는 것에 자부심을 갖게해주었다. 4. 참고자료 http://www.dem21.net/sungbo/j/my3-114-2.html http://www.rootsinfo.co.kr/name/n06/n060205.html 求禮張氏世譜 上 1페이지 10줄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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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년 목련반 10번 김희연-김해김씨 |
 2학년 수련반 30번 최지혜-낭주최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