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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목련반 10번 김희연-김해김씨
2002년도 1학기 2학년 국사 수행평가 과제 2학년 목련반 10번 김희연 나의 본관인 김해김씨에 대해서 1. 머리말 나는 시조가 김수로왕이고 삼현파이다. 우리나라에 현대 있는 성씨 가운데 김해김씨가 가장 많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정작 나는 김해 김씨의 시조가 김수로왕이라는 것, 내가 삼현파라는 것 외에는 나의 본관에 대해서 조상의 업적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었다. 유일하게 아는 것이라면 나의 시조가 가야를 세웠다는 것. 그런 의미에서 이번 국사 과제는 나에게 아주 많은 것을 알려 주었다. 2. 시조에 관하여 김수로왕은 가락국의 시조로 수릉이라고도 하며 김해김씨의 시조이다. 김수로왕은 6개의 황금알에서 첫 번째로 태어났다는 난생설화와 158세까지 장수한 것으로 유명하다. 또 하늘에서 알이 내려온 배경으로 고대 시조 구지가도 알려져 있다. 수로왕이 성을 김이라 한 것은 황금알에서 태어났기 때문이며 어휘를 수로라 한 것은 여섯 알 중에서 제일 먼저 태어났기 때문이다. 시조 대왕의 나라 국호는 대가락 이었고 그 수도를 김해(金海)로 삼았다. 그리하여 김해 김씨라는 본관이 퍼져 나가게 되었다. 그는 금관 가야국의 왕이 되어 관직을 정비하고 도읍을 정하여 국가의 기틀을 확립하였다. 3. 중시조에 관하여 김관은 1425(세종 7)~85(성종16) 조선전기의 문신으로 본관은 언양으로 1447년 사마시를 거쳐 51년 증광문과에 급제하여 승문원정자, 병조정랑 등을 역임하였다. 1467년 이시애의 난 때는 도청부사 조석문의 종사관으로 줄정하여 적개공신 2등에 책록되고 종부시정이 되었으며 강원도, 황해도 관찰사를 역임, 본관인 언양군에 봉해졌다. 영안도 관찰사에 겸 영흥, 전주부윤을 거쳐, 전라도 관찰사를 지내고 중추부동지사에 이르렀고 천추사, 사은사로서 명나라에 두 차례 다녀왔다. 특히 산수화를 잘그렸다고 한다. 3. 중시조의 시대적 배경과 역사적 상황 이 당시 상황은 끊임없이 원나라의 견제와 탄압을 받았던 때였다. 관은 이 시대 속에서 판도판서(版圖判書)를 역임하고 학교(學校)를 건설, 왕에게 간하여 불교를 배척하고 유학(儒學)을 진흥시키는 등 나라에 많은 공을 세웠으며, 2월9일 무자에 향년 96세로 세상을 하직하니 왕이 듣고 슬퍼해서 벼슬과 시호를 내리고 김해군 대산면 저소산 신좌에 장지를 내리니 국재 권부 익재 이 제현이 7관 12도에 풍악을 갖춰 장사했다. 4. 결론 나의 성씨는 인구가 가장 많은 것만큼 시조와 중시조 그리고 그 밖에도 많은 조상들이 훌륭한 일들을 많이 하셨다. 이 조사를 통해서 나의 조상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다. 자신의 조상에 대해 성씨에 대해 기본 지식을 아는 것은 중요한 일인 것 같다. 이번 조사를 하면서 자신의 본관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홈페이지까지 운영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 이번 과제로 내 조상에 대해 많은 걸 알게 된 것 같다. 5. 출처 두산 세계 대백과사전 http://kr.encycl.yahoo.com/final.html?id=30407 http://members.tripod.lycos.co.kr/kimgafamilys http://kimgane.new21.net http://mercury.chonnam.ac.kr/~u9581003/sung/kim11.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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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년 장미반 11번 성미연-창녕성씨 |
 2학년 수련반 26번 장미람-구례장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