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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백합반 28번 조경혜-평양조씨
2002년도 1학기 2학년 국사 수향평가 과제 2학년 백합반 28번 조경혜 평양조씨 머리말 및 유래 나는 평양 조씨이다. 본관은 평양에 위치했으며 이북서울이다. 이제껏 나의 조상들에 대해 확실히 알지도 못했으며 흔한 성이 아니라서 더욱더 그랬다. 85년 통계표를 보면 35,025명이 있다고 한다. 이 국사숙제를 통해 나의 조상이 어떤 분이었는지를 구체적으로 알아보려고 한다. 조씨[趙氏]유래는 조선조에서 세도가문으로 손꼽히는 명문이다. 문헌에는 본관을 230여 본까지 기록하고 있으나 현존하는 본관은 풍양, 한양, 양주, 평양,임천,배천,함안,옥천,횡성,순창조씨를 비롯한 20본 미만이다. 배경 고려 후기에 내부적으로 권문세족과 신흥사대부 사이의 대립이 격화되고 있을 무렵 밖으로부터의 압력도 가중되고 있었는데, 그것은 왜구 및 홍건적의 침입과 원·명 교체에 따른 대외관계의 변동이었다. 역사적 및 사회적 역할 고려 말, 조선 초 문신. 자는 명중(明仲), 호는 우재·송당(松堂). 1374년(우왕 즉위) 문과에 급제, 좌우위호군으로 통례문부사(通禮門副使)를 겸직, 강릉도 안렴사로 나가 서정을 베푼 뒤, 장령, 대호군 등을 거쳐 전법판서(典法判書)에 올랐다. 1382년 최영(崔瑩)의휘하에서 채찰사가 되어 왜구를 토벌했고, 다음해 상의회의도 감사가 되었다. 이어 강원도에 쳐들어온 왜구를 토벌하여 선위좌명공신에 올라 벼슬에서 은퇴. 1388년 윤소종(尹紹宗) 등과 우왕의 폐위를 모의하던 중 이해 위화도 회군으로 이성계(李成桂)의 세력이 강화되자 그 일파로서 중용되어 대사헌에 올랐다. 다음해 문하평리로서 조선군 충의군에 봉해지고,1390년 지문하부사가 되었다. 이해 사전을 폐하고 녹과전,구분전, 군전,공해전,역전 등으로 나누는 토지개혁안을 실시, 구세력의 토지기반을 박탈함으로써 조선 개국의 경제기반을 굳게 했다. 1392년 정도전(鄭道傳)등과 이성계를 추대 개국공신 1등으로 평양백에 봉해진 뒤 문하우시중을 거쳐 문하좌시중으로 오도 도통사를 겸직, 병권을 장악하고 태조가 방번(芳蕃)을 세자로 책봉하려고 하자 공이 많은 방원(芳遠)을 책봉해야 된다고 주장했으나 묵살되고, 방석(芳碩)이 봉해지자 이에 불만을 품고 사직했다. 다시 문하좌시중을 역임, 좌정승에 오르고 제1차 왕자의 난 뒤에 다시 방원의 책봉을 주장했으나 방원의 사양으로 방과(芳果)가 세자에 책봉되었다. 이해 정사공신 1등에 책봉되었고, 1400년 판문하부사로 태종을 옹립하여 영의정 부사에 승진한 뒤 부원군으로 진봉되었다. 토지제도에 해박한 학자로서 하륜(河崙)등과 함께 <경제육전(經濟六典)>을 편찬했으며 시문에도 뛰어났다. 결론 이 과제를 함으로써 나의 조상과 3만명 이라는 인구가 나와같은 조씨성을 가지고있다는 것을 알았다. 아직 나와같은 성을 만나보진 못했지만 조사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자기 성씨에대해 궁금해 했다. 나도 이를 계기로 좀더 관심을가져야겠다. 참고자료 http://www.burimhong.pe.kr/name5/090%20cho%20see%20yu%20rae.htm http://www.surname.co.kr/jo/db/jj.html http://maroco.hihome.com/역사/고려의%20역사.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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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년 동백반 34번 조은지-함안조씨 |
 2학년 난초반 21번 안예나-죽산안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