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학년 유채반 06번 김선우-상산김씨
2002년도 1학기 2학년 국사 수행평가 과제 2학년 유채반 06번 김선우 나의 본관인 상산 김씨에 대해서 머리말 나는 시조가 김수라는 것은 중학교때 부터 알고 있었지만 계보라는 것은 몰랐다. 이번 기회에 나의 시조에 대해 알고 또 내가 유명한 성을 가진 아이들을 부러워했던 마음을 자부심으로 바꿔 봐야겠다. 나의 시조에 대하여 상산김씨 상산김씨(商山金氏)를 상주김씨(尙州金氏)라고도 하며, 경순왕의 후손 수(需)를 시조로 하고 있다. 시조(始祖) 김 수(金 需)의 단(壇) 전경. 계보(파): 내월령파-엄마가 말해줌. 소재지 : 경북 상주시 신봉동 *상산(商山): 상주의 옛 지명 시조의 시대 배경과 사회적 역사적 역할 시조(始祖) 김수(金需)는 신라(新羅) 경순왕(敬順王)의 후손으로 어느 계통인지는 알수가 없다. 고려(高麗) 때 벼슬이 시중(侍中:광평성의 으뜸 벼슬)에 이르렀으며 누대(累代)에 걸쳐 상산(尙山:상주)에 세거(世居)하면서, 그의 5세인 김비궁이 찬성(贊成)을 지내고 상산부원군(商山府院君)에, 9세손 김일(鎰)은 대호군(大護軍)을 지낸 후 상락(上洛:상주) 군(君)에, 10세손 녹(祿)은 판사(判事)를 지내고 상성(商城:상주) 군(郡)에 각각 봉군 되었으므로 후손들은 본관(本貫)을 상산(商山)으로 하여 세계(世系)를 이어왔다. 김수의 후손 김효련을 1세조로 하는 파가있다. [참고] 상산김씨 중에 고려때에 보문각제학을 지낸 김조를 시조로 하는 김씨가 있는데 김조의 딸이 김수의 9세손인 김일의 처였다고 하니 김수계와는 동성동본이족(同姓同本異族)이다 결론 나는 나의 시조가 김수라는 것만 알고 있었는데. 우리 시조의 활약과 어떻해서 상산 김씨가 되었는지를 알게 되었다. 또 우리 조상 중에 동성동본이족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시조를 조사하면서 우리 조상들의 활약을 모두 알게 되서 너무 기쁜 것 같다. 하지만 나의 시조가 유명하게 활약은 하지 못해서 김수의 활약상을 찾기는 무척 힘들었다. 시조가 활약을 못해도 우리 조상들이 활약을 많이 한 사람들이 많아서 내심 기쁘고 뿌듯한 것 같다. 지금은 진짜 나의 성에 자부심이 생긴다. 참고자료 http://www.anyroot.com/kim/0298.htm http://www.history21.co.kr/tree/bonkwan/bonkwan.htm http://www.rootsinfo.co.kr/name/n11/n11104.html |
| 
|
 2학년 국화반 03번 김고운-경주김씨 |
 2학년 유채반 28번 정지은-동래정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