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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백합반 09번 김은숙-나주김씨
2002년도 2학년 1학기 수행평가 2학년 백합반 9번 김은숙 나의 본관 나주김씨를 찾아서 머리말 나의 본관은 나주 김씨이다. 경주 김이나 김해 김등 널리 알려진 본관이 아니라 나의 조상에 대해 별 관심이 없었던 나는 이번 국사 과제를 통해 나의 조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고 한다.부득이하게 집에 족보가 없는 관계로 인터넷을 주로 이용해서 찾으려고 한다. 나의 시조 나의 시조,즉 나주 김씨의 시조인 김운발은 신라 말 경순왕의 둘째아들인 김 굉의 맏아들이다. 경순왕의 손자인 셈이다.그의 아버지인 김 굉은 신라가 망하자 가야산 해인사에 들어가서 삭발을 하고 법명을 범공으로 귀의하였는데 그가 절에 들어가기 전에 두 아들을 고려조에서 예우하여 장자 운발은 벼슬이 문하시중에 이르러 나주군으로 봉해짐으로서 후손들이 그를 시조로 하고 본관을 나주로 삼았다고 한다.그리고 후자 우발은 경주군에 봉했다고 한다.가문의 대표적인 인물로는 운발의 아들 중륜과 인륜이 고려에서 각각 시중과 원윤에 올랐다. 사회적지위. 시대적 배경 나주는 전라남도의 중서부에 위치한 고장으로 백제시대에 발라였고, 신라 경덕왕(제35대 왕, 742∼765) 때는 금산으로 고쳤으며, 후백제의 견훤이 본거지로 삼았다가 후에 고려 태조가 여기를 점령하고 나주로 개칭하였다.김운발의 사회적 지위는 고려시대,문하성의 종1품 으뜸벼슬인 문하시중에 머물러있으면서 그의 아들및 증손들을 벼슬에 오를수 있도록 노력한 인물로 보인다.또한,태조가 혼란스러웠던 삼국을 통일하면서 어지러웠던 나라가 안정이 된 시대에 살았던 것으로 짐작된다. 결론 이번 국사 과제를 통하여 나의 시조가 누구였는지 나의 가문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었는지 자세히 알수 있게 되었다. 나의 조상들에 대해 감사한 마음이 들고 나와 같은 본관을가진 사람들이 대한민국에 4만명이 넘는 다는 말이 왠지 모르게 기뻤다.처음에 이런 과제를 한다는것이 마음에 들지않고 지루하다고 생각을 했지만 숙제를 마친 지금 뿌듯하고,왠지 모를 자부심이 느껴진다. 참고 사이트 http://www.history21.co.kr/tree/bonkwan/bonkwan.htm http://www.anyroot.com/kim/0259.htm http://www.geneal-lib.com/geneal/씨%20족%20사/우리가문/金135/김_나주/AA36024000.htm http://www.genealogy.co.kr/kim/bonnajuwoo25.htm http://kr.kordic.yahoo.com/result.html?p=%B1%B9%BA%F3 -백과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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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년 동백반 18번 신혜원-고령신씨 |
 2학년 백합반 22번 윤은혜-파평윤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