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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유채반 02번 김나연-풍산김씨
2002년도 1학기 2학년 국사수행평가 과제 2학년 유채반 2번 김나연 나의 본관인 풍산 김씨에 대해서 머릿말 나는 풍산 김씨의 김포파 25대 손이다. 나는 나의 조상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 이번 국사숙제를 통해서 나의 조상에 대해 많은걸 알게되기를 바란다. 시조와 중시조 풍산김씨(豊山金氏)의 시조는 고려시대의 문적(文迪)이다. 조선시대의 중추부동지사 양진(楊震), 우참찬 수현(壽賢), 문장가 응조(應祖)·봉조(奉祖), 학자 종휴(宗烋) 등이 배출되었다. 시조 김문적(金文迪)은 김알지의 후손이라고 하지만 몇 세손인지는 알 수가 없다. 시조와 중시조의 역할과 사회적 배경 풍산김씨(豊山金氏)의 시조 김문적(金文迪)은 풍산현에 살면서 고려조에서 벼슬을 하여 나라에 공을 세워 좌리공신으로 판사사(종2품)에 올라 풍산백에 봉해졌다. 가문의 인물로는 참판 휘손(徽孫)의 아들 양진(楊震)이 연산군때 형조 좌랑,·이조 참판을 지내고, 관찰사와 대사간(정3품)을 거쳐 동지돈령부사에 올랐으며, 청백리에 녹선된 청빈한 관리로서 뒤에 안동의 물계서원에 제향되었다. 통훈대부 순정(順貞)의 아들 진(鎭)은·이조좌랑 등을 거치고, 의정부 좌찬성 겸 판의금부사, 통례원 좌통례 등을 지냈으며, 진(鎭)의 아들 수현(壽賢)은 광해군때 당상관에 오르고, 이조와 예조의 참판을 거쳐 우참찬을 역임했다. 그의 아들 7형제중 봉조(奉祖)는 전적,·감찰,·지평 등을 거쳐 제용감정에 올랐으며, 영조(榮祖)는 당시 광해군의 혼란한 정치를 개탄하여 벼슬을 버리고 10년간이나 은거하다가 인조반정후 여섯 차례나 어사로 나갔으며, 뒤에 병조와 예조의 참판을 역임했다. 한말에 와서는 항일운동가로 유명한 종휴(宗烋)·순흠(舜欽)·지섭(祉燮)·의탁(義倬) 등이 독립운동에 몸바쳤다. 결론 예전에는 누가 본관이 어디냐고 물어보면 아는 사람도 없고 해서 천한 성씨인줄만 알았는데 국사 숙제를 하면서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앞으로는 누가 물어보면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게 돼서 기쁘고 또 조상에 대한 자부심을 같게 돼서 기뻤다. 참고 자료 http://www.history21.co.kr/tree/bonkwan/bonkwan.htm http://members.tripod.lycos.co.kr/nassi/nassihome/0sungssi/fname/kim/poongsan-kim.htm http://210.218.34.12/ycksizo/k133.htm http://www.burimhong.pe.kr/name1/148%20pung%20san%20kim.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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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년 목련반 33번 함희정-강릉함씨 |
 2학년 나리반 30번 차현진-연안차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