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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국화반 23번 이나형-전주이씨
2002년도 1학기 2학년 국사 수행평가 과제 2학년 국화반 23번 이나형 1. 머리말 나는 전주이씨 효령대군 파이다. 잘알지 못했던 나의 시조와 중시조에 대해서 알게 될수있는 과제가 있어서 전주 이씨에 대해 어느정도 생각해볼수 있게 된 것 같다. 2. 시조와 중시조 시조 이한은 덕망이 높고 문장이 탁월하여 신라 문성왕때 사공 벼슬을 지냈으며 그후 대대로 신라시대에 벼슬을 해왔다. 시조는 신라 때 사공을 지낸 이한이다.태조 이성계는 시조로부터 22세, 즉 한의 21대손이다. 자춘은 공민왕의 북강 회수운동에 내응하여 쌍성 함락에 결정적인 공을 세워 이 지방의 만호 겸 병마사로 임명되었다.성계는 영흥 태생으로, 22세 때 처음으로 고려에 벼슬했으며, 아버지의 뒤를 이어 동북면의 병마사가 되어 원군과 왜구 토벌에 공을 세워 수문하시중에 이르러 이 때부터 고려 말 중앙정권의 중추에 등장하였다.이자춘의 아들, 즉 시조의 22세손 이성계에 이르러 어지러운 국정을 바로잡고 배극렴등 52명의 추대로 왕위에 오르게 됨으로 조선왕조를 창건, 전주이씨의 종시조가 되었다. 이자춘의 아들 성계는 1335년 화령부(지금의 함경남도 영흥)에서 태어났다. 이자춘과 최한기의 딸 최씨 사이에서 차남으로 태어난 그는 어릴 때부터 총명하고 담대했으며 특히 궁술에 뛰어났다. 이성계는 1356년 쌍성총관부 수복전쟁을 시작으로 1388년 위화도 회군에 이르기까지 30여 년을 전쟁터에서 살다시피 했지만 단 한번도 패배하지 않았던 맹장이었다. 고려 조정에서도 무시할 수 없는 세력으로 성장했다. 이성계는 1362년 쌍성총관부를 재탈환하기 위해 침입한 나하추 부대를 격퇴시키면서 장수로서의 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된다. 1369년과 1370년에 걸쳐 만주지역을 점령하기 위해 동녕부를 공격했으며 1376년(우왕 2년)에는 군사를 남으로 몰아 왜구 토벌에 나섰다. 1377년을 전후하여 고려에 창궐하고 있던 왜구를 경상도, 전라도 일대와 지리산에서 크게 물리쳤으며 1380년에는 소년 장수 아기바투가 이끄는 왜구를 운봉에서 섬멸하였다. 3. 결론 나는 나의 시조와 중시조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고 있었지만 이 과제로 인해서 많은 것들에 대해 배운 것 같다. 4. 참고자료 http://surname.co.kr/li/jeonju.html http://www.sajucyber.com/jokbo_new/l_099.php3 http://net-in.co.kr/dazzleme/2-3-1.htm http://www.rootsinfo.co.kr/name/frame.cgi?sirname=lee&bon=lee_j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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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년 수련반 06번 김솔-김해김씨 |
 2학년 국화반 02번 강수연-진주강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