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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백합반 21번 오세미-해주오씨
2002학년도 1학기 2학년 국사 수행평가 과제 2학년 백합반 21번 오세미 해주오(海州 吳)씨의 시조 오인유(吳仁裕)에 대하여 -머릿말 나는 해주 오씨이다. 나는 해주 오씨에 대해 본관에 해주 인것과 시조가 오인유라는 사실밖에 알고 있는 것이 없다. 이 숙제가 끝났을때 내가 나의 조상들과 나의 뿌리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숙제를 시작한다. -시조에 관한 사항 오씨는 해주·동복·보성·고창·흥양·나주·함평·울산·낙안·평해·군위·장흥·함양·화순·전주·연일 등 16본으로 그중에서 해주 오씨는 두부류가 있다. 한쪽은 시조를 오연총으루 하는 부류와 다른 한쪽의 시조는 오인유(仁裕)이다. 나는 이 둘중에 오인유를 시조로 하는 부류이다. 오인유는 본래 중국 송나라 사람으로 성종 3년 고려에 들어와 황해도 해주에 정착하여 살았다. -시조의 시대 배경과 사회적,역사적 역할 오인유는 본래 중국(中國) 송(宋)나라 때 이름 높았던 대학사(大學士)로,984년 (성종 3) 고려(高麗)에 들어와 검교군기감(檢校軍器監)이라는 벼슬을 역임하였다. 세보고증자료를 보면 그는 지절과 덕망, 학식을 고루 갖춘 대학자로서 송나라의 학사로 우리나라에 와 당시 시중 이총섬, 남궁원청, 이윤과 등과 함께 사직, 태묘, 국자감 등의 창건을 주청, 성종 9년에 사직을 그리고 이듬해에 태묘와 국자감 등의 건립을 보았다고 하였다. 그는 황해도(黃海道) 해주(海州)에 정착하여 살았으므로 후손들이 해주(海州)를 본관(本貫)으로 하게 된 것이다. -결론 사실 나는 해주 오씨 이지만 부끄럽게도 해주 오씨에 대해 자세히 아는것이 없었다. 특히 해주 오씨가 두 부류로 나뉘고 내가 그중 오인유를 시조로 한다는 것도 이번 숙제를 통해서 알수 있었다. 그 동안 18년을 살아오면서 나의 조상, 나의 뿌리에 대해 알고 있는 사실이 없었다는 것에 내 자신이 부끄럽다. 이번 숙제로 나의 조상, 뿌리에 대해 조금이지만 새로운 사실을 알수 있는 기회였다. 뜻있고 보람된 숙제였던 것 같다. -참고 http://members.tripod.lycos.co.kr/changgio/root2.htm#4. 해주 오씨의 유래 http://www.surname.co.kr/oh/haeju.html http://www.burimhong.pe.kr/name3/121%20hae%20ju%20o.htm http://210.218.34.12/ycksizoyy/Y36.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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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년 장미반 01번 고경화-제주고씨 |
 2학년 모란반 03번 김선지-광산김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