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학년 유채반 25번 장은실-안동장씨
2002년도 1학기 2학년 국사 수행평가 과제 2학년 유채반 25번 장은실 나의 시조는 1. 머리말 나의 조상에 대해서는 관심을 갖지 않았었는데 이번 기회로 나의 시조와 나의 선조들이 세운 공을 알게 되면서 뿌듯하고 기뻣다. 나에게 좋은 경험을 할수 있게 해준 과제물이었다. 2. 시조에 관한 사항 같은 장씨 사이에도 세보상(世譜上)의 통일을 기하지 못하고 있어 시조의 선대 세계에 장정필이 등장하고 있으나 계대가 조금씩 다르게 나타나 있다. 그러므로 현재의 모든 장씨[張氏]는 장정필, 장순룡, 장해빈 3계통에 연원을 두고 있으며, 덕수와 절강장씨를 제외한 모든 장씨가 장정필의 후예라는 일반적인 통념이 있지만 정확한 계대를 알지 못해 합보를 하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다. 3. 장정필의 전기 시조 장정필은중국 절강성 소흥부에서 대사마장군인 장원의 아들로 태어났다. 18세 때에 중국으로 파견하는 정조사를 따라 다시 중국에 들어갔으나 벼슬을 사양하고 입산하여 제자를 가르쳤다. 한때 벼슬이 이부상서에 까지 올랐으나 벼슬을 버리고 우리나라에 다시 들어와 경북 인동 노전에서 제자들에게 학문을 가르쳤다. 930년에 김선평, 권행과 함께 향병을 모아 고려 태조를 도와 고창군에서 견훤을 토벌하여 병산대첩의 전공을 세운 삼태사 중의 한 사람이다. 장정필 가문은 고려의 평안에 기여했다. 930년(경순왕 4년)에 장정필이 김선평, 권행과 함께 향병을 모아 고려 태조를 도와 고창(안동)군에서 견훤을 토벌하여 병산대첩의 전공을 세운 삼태사(三太師) 중의 한 사람이다. 조선 개국에도 공을 세워 개국공신 1등으로 중추원지사에 올랐다. 장사길은 1390년(공양왕2) 밀직부사로 앞서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에 가담한 공으로 회군공신이 되고, 392년(태조1) 조선개국에 공을 세워 개국공신 1등으로 지중추원사·의흥친군위 동지절제사가 되고, 화령군에 봉해졌다. 1398년 제1차 왕자의 난에 방원을 도와 정사 공신 2등으로 영가군에 개봉되었다. 4. 소감 이번 조사를 하느라 많이 힘들었다. 또 장씨의 계보가 잘 정리되어 있지 않아서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그래도 이번 기회에 몰랐던 시조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또 우리 조상들이 세운 공들을 보면서 뿌듯했다. 내가 이런사람의 후손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 5. 참고자료 http://net-in.co.kr/02wd/jokbo-sung/J/jang1-andong.htm http://burimhong.pe.kr/name5/002%20jang%20see%20yu%20rae.htm http://surname.co.kr/jang/andong.html |
| 
|
 2학년 수련반 09번 김지은-경주김씨 |
 2학년 매화반 28번 진문희-여양진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