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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모란반 16번 엄보연-영월엄씨
2002학년도 1학기 2학년 국사 수행평가 과제 2학년 모란반 16번 엄보연 영월엄씨와 시조에 대해서 1. 머릿말 나의시조에대한 국사수행평가는 막막했다. 시조가 누군지도 모르고, 한번도 알려고 해본 적도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번을 기회로 삼아 내시조를 알고, 내 성씨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는 기회로 삼았음 좋겠다. 2. 본관 및 시조의 유래 영월 엄씨의 시조 엄임의는 한나라 시인 부양의 후예이며 당나라 상국 화음의 일족이다.그는 고려말 파락사의 상개가 되어 왔다가 중국에 정변이 일어나자 돌아가지 않고 내성군에 정착한 후 호부 원외랑을 지내고 내성군에 봉해져 그곳을 식읍으로 하사받았다. 따라서 내성군에 정착세거하면서 후손들이 영월를 본관으로 하여 세계를 이어왔다. (문헌에 의하면) :엄의의는 당나라 현종이 새로운 악장을 만들어 이를 인근의 여러 나라에 전파하기 위해 보낸 파락사로, 신라에 동래 하였다가 본국에서 정변이 일어나자 돌아가지 않고 지금의 영월 땅인 내성군에 안주한 것이 우리나라 엄씨의 시원을 이루게 되었다고 한다. 3. 시조의 시대 배경과 사회적 역사적 역할 영월엄씨는 시조인 임의의 세 아들대에서 군기공파·복야공파,과공파로 크게 나뉜다. 그의 맏아들 태인은 고려조에 검교군기감윤을 지냈고 태인의 손자 원이 대사성을, 처인의 손자 개실은 통훈대부에 오르고 군자감 주부를 지냈다 또한 덕인의 증손인 광이 은자광록대부에 올라 상서 좌복야를 역임하였고, 광의 아들 수경이 문하시중 평장사를,그리고 수안이 충청도 안찰사 북면 지휘사를 역임하여 가문을 중흥시켰다. 그 후 대를 거듭하면서 참봉공계교수공계등 37계통으로 갈라져서 가문의 중흥을 이루었으며, 고려를 거쳐 조선조에 이르기까지 훌륭한 인재를 많이 배출하여 특히 충절의 가문으로 일컬어졌다 4. 결론 자료를 찾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있었다. 하지만 찾는 과정에서 난 내시조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는걸 알았다. 이번 기회가 아니더라도 다시 한번 내시조에대해 좀더 자세히 알고싶다. 마지막으로 미흡한 부분이 많지만 열심히 했으니 좋은 성과 잇으리라 생각한다. 5. 참고자료 http://www.anyroot.com/third/1152.htm http://www.geneal-lib.com/geneal/씨%20족%20사/우리가문/嚴001/AH10001000.htm 영월엄씨중앙종친회 제20호 책자(2000년9월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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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년 수련반 05번 김소아-순천김씨 |
 2학년 수련반 07번 김윤순-광산김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