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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백합반 05번 김소영-의성김씨
2002년도 2학년 국사 수행평가 보고서 2학년 백합반 5번 김소영 '나의 뿌리를 찾아서..' 1.머릿말 나는 의성 김씨이고 시조는 김 석(金 錫)이란 분 이시다. 집에는 가문에대한 기록이 없었을뿐더러 좀처럼 나의 가문과 나의 시조에 대해 알아볼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었다. 이번 과제를 통하여 나의 가문의 뿌리와 역사에 대하여 좀더 깊이 있게 생각해 볼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고 생각한다. 2.시조에 관한 사항 우리 가문의 시조 김 석(金 錫)은 신라 마지막 왕인 경순왕의 다섯째 아들이고, 어머니는 고려 태조의 큰딸 낙랑공주이다. 그는 경주김씨 시조 김알지(金閼智)의 28대손이다. 그러나 그에대한 기록에 오점이 남아있다. 《의성김씨청계공파세고 義城金氏靑溪公派世稿》 경사유방 에는 경순왕의 네 번째 아들로 기록되어 있다. 그는 고려 태조의 외손으로 의성군(義城君)에 봉해져 의성김씨의 시조가 되었다. 3.중시조의 사회적 역할, 역사적 업적 시조 김석을 이은 제 2대 김훤[1234(고종21)∼1305(충렬왕31)]을 중시조로 삼아 조사하였다. 1269년 성절사의 서장관으로 원나라에 가서 세자가 공신으로 책봉되면 원나라에게 이 사실이 도리어 이용당하게 되며, 따라서 국내정세가 불리해질 것이라는 사실을 주장하여 이 계획을 중지하게 하였다. 이에 그는 1270년 금주방어사가 되었다. 그해에 밀성사람이 공국병마사를 자칭하고 난을 일으켜, 김훤은 근처의 군현을 선동하여 세력을 떨쳤다. 삼별초의 잔적들이 경상도로 쳐들어올 때 금주에서 이를 격퇴하였다. 그 공으로 예부낭중이 되고 곧 이어 도호부사가 되었다. 4.결론 나는 여지껏 살아오면서 나의 시조가 김 석 이라는 것을 모르고 지냈다. 이 일을 참으로 부끄럽게 여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비록 내용은 짧지만 이번 과제가 내게 고려사 한페이지를 배울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이번 과제를 통하여 나의 조상과 또 나의 가문에 대해 좀더 깊이 알아볼수 있던 기회가 되었던 것 같아 기쁘다. 5.자료출처 http://www.koreandb.net/KPeople/KPDShow.asp?ID=0001804 http://www.koreandb.net/KPeople/KPDShow.asp?ID=0003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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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년 국화반 08번 김유진-전주김씨 |
 2학년 나리반 02번 고리영-제주고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