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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국화반 08번 김유진-전주김씨
2002년도 1학기 2학년 국사 수행평가 과제 2학년 국화반 8번 김유진 나의 시조에 대하여 머리말 나의 본관은 전주김씨이다. 흔하지 않은 본관이다. 국사숙제를 하면서 '나의 조상'에 대해 알게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시조에 대해서 전주 김씨의 시조인 김태서는 신라시대 경순왕 6대손인 김봉모의 아들로 고려 고종조에 문항시랑평장사를 지냈다고한다. 따라서 김태서는 경주 김씨의 동류로 1254년 (고려 고종41년)몽고병의 침입으로 경주를 버리고 전주로 이주하였다. 그는 고려조 5대에 걸쳐 벼슬을 역임했으며 전주군으로 봉해졌기 때문에 그의 후손들이 본관을 전주로 삼은 것이다. 1257년(고종44년) 6월에 죽었으며 시호는 문장이다. 현재 그의 묘소는 전북 환주군 구이면 완기리에 있다. 시조(중시조)의 시대 배경과 사회적 역사적 역할 시조 김태서는 1254년(고려 고종 41년)몽고의 침입으로 식읍인 경주를 버리고 전주로 이사를 했었고, 그로 인하여 후손들이 관향을 전주로 삼게 되었다고 합니다. 전주김씨는 고려 무인 집권기인 명종-고종의 5조에 걸쳐 벼슬(추밀원부사, 상장군, 이부상서, 문하시랑 평장사, 보문각, 대제학 등)을 역임하였다. 김태서로 시작되는 전주 김씨 집안은 명종 이후 고려조 최고의 명문 집안중의 하나로 자라났다. 그의 아들 김약선은 무신정권 집권자 최우의 사위였고 그의 딸은 원종비가 되어 충렬왕을 낳았다. 손자 김혼는 당시 임금 충렬왕의 두터운 총애와 신임을 받아 충렬왕이 원나라를 방문했을때 정사를 맡아볼 정도로 총애와 신임이 두터웠다고 합니다. 김태서로 부터 시작되는 이집안은 명종이후부터 충렬 충선와대까지에 걸쳐 고려에서 가장 번영한 가문으로 여겨집니다. 느낀 점 숙제를 마치며 느낀바는 한가지 내용을 담은 사이트가 여러개다 보니 조사하기 어려웠던 것 같다. 또, 내 조상의 업적을 보며, 내가 살아있는 이시대에 나의 후세에게 자랑스런 조상이 되기를 바라며 열심히 살아가야 한다고 느꼈다. 참고 자료 몇년 전 찾은 시조의 자료(어머니가 보관하고 있었음) http://210.218.34.12/ycksizo/k111.htm http://www.genealogy.co.kr/kim/jonju87.htm http://www.burimhong.pe.kr/name1/126%20jun%20ju%20kim.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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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년 난초반 05번 김선화-청도김씨 |
 2학년 백합반 05번 김소영-의성김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