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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매화반 30번 최지영-경주최씨
2002년도 1학기 2학년 국사 수행평가 과제 2학년 매화반 30번 최지영 제목: 최씨가문을 드높은 인물 서론 우선,우리조상인 최씨의 시조에 대해서 어렸을때부터 같이 살아오던 할아버지꼐 많이 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세세하게 알지는 못했었다. 알고있었던 것 이외에 모자란 부분을 더 알고자 하였다. 또한,내가 살아가면서 필요할것도 같고,알아야만 하는게 아닌가 싶다. 수업을 통해서 최치원에 대해서 많이 접해왔지만 그시대와 배경등을 더 자세히 알기 위해서 조사하게 되었다. 시조에 관한 사항 최치원은 돌산 고허촌장 소벌도리의 24세손이며 신라 말기의 대문장가이다. 그는 한문학의 조종으로서 절세의 명문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시문집으로 '계원필경' 등의 명저를 남겼다. 경주 최씨는 신라 말에 명성을 떨쳤고, 고려시대에 들어와서도 많은 인물을 배출하였다. 성종 때의 승로, 현종 때의 항, 충숙왕 때의 해, 명종 때의 여해 등을 들 수 있다. 시조의 시대 배경과 사회적 역사적 역할 869년 12살의 나이로 당나라에 유학을 간지 5년후 17세에 과거에 급제. 승무랑시어사에 이르고 자금어의를 하사 받았으며, 제도행영 병마도총 고변의종사관을 역임하고 귀국하여 시독 겸 한림학사 병부시랑 지서서감이 되었으나 외직을 원하여 대산, 천령, 부성 등지의 태수를 역임하고 아손이 되었다. 894년에는 시무책(時務策)10여조를 진성여왕에게 올려서 문란한 정치를 바로잡으려고 노력하기도 하였다. 결론 이번기회로 많은 자료들도 보게되었고,최씨에 대해서 여러모로 많은걸 알게 되었다. 최씨가문에서 여자가 별로 없다는 사실도 알게되었고,한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씨족의 하나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어떻게 보면 지금 내가 있을수 있게 해준 분이기도 하다. 더욱더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도 나의 씨족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나도 시조를 배워 후대에 가문을 알리는 후손이 되고 싶다. 참고자료 족보 http://www.history21.co.kr/tree/bonkwan/bonkwan.htm http://kr.encycl.yahoo.com/final.html?id=147691 http://www.koreandb.net/KPeople/KPDShow.asp?ID=00138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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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년 동백반 06번 김영실-안동김씨 |
 2학년 장미반 03번 곽수정-포산곽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