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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수련반 10번 김하연-상락김씨
2002학년도 1학기 2학년 국사 수행평가 과제 2학년 수련반 10번 김하연 중시조에 대하여 1. 머릿말 나는 상락김씨이다. 우리 나라에서 김씨가 가장 많다고 하지만 상락김씨는 흔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도 나는 시조의 이름만 알뿐 중시조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지냈었다.이번 수행평가를 계기로 우리 조상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2. 시조 우리의 시조는 김알지이다.김알지는 탈해왕때 어느 사람이 월성(경주)서리를 걸어가는데 밝은 빛이 비치는것이 보여 가보니 소나무 가지에 금빛 찬란한 금궤가 걸려있고 아래에서 흰 수닭이 울고 있었다.그래서 왕에게 아뢰었더니, 왕이 숲으로 가서 궤를 열어보니 어린아이가 누어있다가 곧 일어났다.왕은 하늘이 내려준 아들이라며 이름을 알지라하고 성을 금궤에서 나왔다고 해서 "김"이라고 했다. 3. 중시조의 시대 배경과 사회적 역사적 역할 인종이 15세에 왕으로 즉위하였므로, 국내가 어지럽고 민심이 많이 떨어졌다.안으로는 이자겸이 스스로 왕위를 찾이하기위해 세력을 확대하고 뜻을 품고 난을 일으켜 고려의 조정이 어지러웠고 밖으로는 새로 일어난 금나라가 고려를 엿보고 있었어 불안한 정세를 자아내고 있었다.명종때는 무신의 집권 뒤 그들의 횡포가 과거의 문신보다 더 심하여, 사회질서 혼란을 초래하고 전국 각지에서 농민반란이 일어났다.우리의 중시조는 김시흥으로 신라 경순대왕의 넷째 아들인 은열의 9세손으로 의성에서 출생하여 문관에 급제하여 한림원(고려때 임금의 명령을 받아 문서를 꾸미는 일을 맡아 보던 관청)에서 있었고 인조 때 평장사(고려때 국가의 행정을 총괄하던 관청)을 역임하였다. 그리고 묘청의 난을 평정하고 김녕군에 봉해졌으며 명종 때는 조위총의 난을 토평하여 식읍을 받고 금주군에 봉해졌다. 4. 결론 우리 집안의 조상님들을 알 수 있었던 좋은 계기였던것 같다.족보를 초등학교이후로 처음 본것이라 내가 우리 조상에대하여 무관심했던것 같아 조상님들께 죄송했다. 그리고 너무 아쉬웠던 것은 상락김씨에 대한 자료가 단 한가지도 없었다는 것이 너무 아쉬웠다. 5. 참고 자료 교학사 - 증보 새 국사사전 (p425) http://www.surname.co.kr/gim/gimalji.html http://dem21.net/sungbo/k/my3-24-51.html http://www.rootsinfo.co.kr/index_sub02.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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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년 모란반 24번 이성미-전주이씨 |
 2학년 동백반 06번 김영실-안동김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