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학년 난초반 42번 채설희 우봉최씨
2001년 국사 수행평가 보고서 제목:내가 본 우본최씨가문 2학년 난초반 42번 채설희 국사 숙제로 선생님께서 고려의 문벌귀족에 대해 알아보라고 하셨다. 이 말을 듣고 어느 집안을 할지 고민하며 교과서를 몇번이나 읽어보고 국사 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최충헌이라는 인물을 발견했다. 다른 여러 집안도 많았지만 나는 결국 최충헌의 집안인 우봉최씨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다. ＊시조＊ : 시조 최원호는 고려 중엽의 우성공신으로 문하시중, 상장군을 지냈다. ->우봉최씨(牛峰崔氏)는 경주최씨에서 분적하였으나 그 상계는 알 수 없고, 최치원의 후손으로 전하는 최원호(崔元浩)가 고려 명종때 삼중대광으로 문하시중을 거쳐 우성공신에 책록되었으며 영렬(英烈)이란 시호를 하사받았다. ＊본관＊ : 후손들이 우봉(현재의 김천)에 살면서 본관을 우봉으로 하였다. ＊대표적인 인물＊ 최충헌 : 고려 희종 때의 문하시종으로 1209년 학자 부신정권으로 퇴폐 문운의 재흥을 도모하였다. -> 충헌이 음보로 양온령이 되어 1174년 조위총의 난을 토벌하여 별초 도령에 올랐으며, 1196년 동생 충수와 함께 이의민 일당을 숙청하고 정권을 장악한 후, 당시 누적된 폐정의 개혁을 위한 봉사십조를 올려 왕의 측근자를 모두 추방하고 좌승선을 거쳐 지어사대사가 되었으며, 이듬해 충성좌리공신의 호를 받았다. 1197년 9월 왕이 봉사십조를 이행하지 않고 국고의 낭비만을 자행하자, 왕을 유폐한 뒤 평량공민을 왕으로 추대하였다. 그후 동생 충수가 자기의 딸을 태자비로 삼으려 하자 이에 반대하여 의견충돌이 일어나 군사력으로 대결하여 동생을 죽게 하였다. 1209년 교정도감을 설치하여 국정 전반을 감찰하였고, 장기간 계속된 민란을 진압하여 기강의 확립, 풍속의 순화 등 여러 가지 업적을 이룩했다. 최충수:고려 상장군 -> 1196년 동부녹사로서 형 충헌을 설득하여 함께 이의민을 죽이고 벼슬에 올라 1222년 참지정사, 이,병부상서, 판어사대사 등을 역임했다. 최 항: 기생의 소생 서북면 병마사 교정별감 중서명 -> 처음에 송광사의 중이 되었으나 1248년 아버지의 명으로 환속하여 상호군과 호부상서를 거쳐 추밀원지주사에 올랐다. 뒤에 중서령(中書令)에 이르렀으며 진평공(晋平公)에 추증되었다. 최 우: 충헌의 뒤를 이어 정권을 잡고 섭정 북변의 여러성을 수축 최 향: 보성백에 봉해지고 참지정사 최 항: 기생의 소생 서북면 병마사 교정별감 중서명 최 의: 최항이 죽자 정권을 인수 1258년 장군 박송비, 임연에게 살해 이 자료들을 찾으면서 우봉최씨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다. 그동안 모르고 지냈던 가문인데...알고보니 우봉최씨는 유명한 사람들이 많이 나온 가문이었다. 이 숙제를 통해서 우봉최씨에 대해 많이 알게 된 거 같다. §참고한 사이트§ http://my.netian.com/~jamesna/nassihome/0sungssi/fname_ch/choi/woobong-choi.htm http://210.218.34.12/ycksizo/sizoch25.htm http://www.surname.co.kr/db/choe/chchh.html http://www.burimhong.pe.kr/name6/043%20u%20bong%20choi.htm |
| 
|
 2학년 난초반 08번 김윤정 나의 삶과 역사와의 관계 |
 2학년 난초반 07번 김유리 역사적 관점에서 쓴 개인적인 이야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