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자 게시판 글쓰기는 왼쪽 TOOL BAR를 눌러 로그온(가입)해야 가능합니다. |
|
|
지난번 답사 이후...
선생님, 지난 답사 이후 이러 저런 느낌들로 가슴이 뻐근하더군요. 어제 바로 다시 선생님 홈피에 들렀다 성심 홈피로 직행, 한눈에 들어오던 자주색은 제게 아직은 아리게 박히더군요. 잊고 그립다고만 말씀드렸지만 제 맘속 깊은 곳에서 그것만은 아닌가 봅니다.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도...) 하지만 그날 선생님 뵙고 이야기 나누며 보지 못했고 보지 않았던 이면의 진실들, 저처럼 아팠던 선생님들의 모습을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선생님을 뵈어서, 풍부하고 다감한 표정으로 연륜과 깊이를 담고 너무도 우뚝한 선배님이 되신 선생님을 뵈어서, 참 기뻤습니다. 그리고 새삼 새삼 자랑스러웠습니다. 맘이 벅차도록. 이제 저도 이곳 단골이 되렵니다. 그 옛날 올려다보며 '선생님'했고 이제는 두 손 모으고 정중히 고개 숙여 가르침을 청합니다. '사부님!!' |
| 
|
      |
 |
분류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
| 방문자 | [re] 감사합니다. | 이창호 |
|
|
|||
| 졸업생 | 안녕하세요? 질문할게있어서.. | 김수미 |
|
|
|||
| 졸업생 | [re] 잘 지내고 있는가? | 이창호 |
|
|
|||
| 졸업생 | 지난번 답사 이후... | 이정희 |
|
|
|||
| 졸업생 | [re] 꿈같은 봄날을 보내고서 | 이창호 |
|
|
|||
| 질의응답 | 겹처마 팔짝지붕을 알기쉽게... | 이기원 |
|
|
|||
| 질의응답 | [re] 답변입니다. | 이창호 |
|
|
|||
| 방문자 | 고건축 | 이건축 |
|
|
|||
| 방문자 | [re] 답변입니다. | 이창호 |
|
|
|||
| 질의응답 | 너무나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알려주세요 | 김영숙 |
|
|
|||
   
|
1,,, 51525354555657585960 ,,,6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