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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더욱 그리운 5월입니다.
작년에 뵙고 또 1년이 후딱 지났습니다.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저는 하던 일 최근에 그만두고 뭘 잘할지 내공을 쌓고 있는 중입니다. 오는 5월 24일 동창회가 있다니 그때 찾아뵐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시는 선생님 참 멋지십니다. 그런데 이런 사담을 여기에 써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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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
| 졸업생 | 안녕하시져?? | 조경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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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업생 | [re] 잘 지내고 있다네. | 이창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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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의응답 | 베트남 전쟁시 한국인과의 혼혈 문제 | 이상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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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의응답 | [re] 베트남 전쟁시 한국인과의 혼혈 문제 | 이창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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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업생 | 선생님이 더욱 그리운 5월입니다. | 김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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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업생 | [re] 선생님이 더욱 그리운 5월입니다. | 이창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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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의응답 | 국사 교과에 관한질문(갑신정변, 갑오-을미개혁) | 김주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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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의응답 | [re] 국사 교과에 관한질문(갑신정변, 갑오-을미개혁) | 이창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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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의응답 | 신라 말 고려 초 사회의 변화 | 이병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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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의응답 | [re] 답변입니다. | 이창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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