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게시판
작성자 이창호
작성일 2001-04-09 (월) 23:45
분 류 단상
ㆍ조회: 1477      
[쓴글] 성심여고 새 홈페이지의 문을 열면서
[알림] 새 홈페이지의 문을 열면서...

2001년 2월 28일 오후 6시 25분, 성심여고 홈페이지는 새로운 모습으로 여러분을 맞게 되었습니다. 성심여고 홈페이지는 우리 모두의 집입니다. 집을 아름답게 꾸미고 가꾸는 일은 우리 성심인 모두의 책임입니다.

우리가 이 집을 아늑하고 정다운 분위기로 만들려면, 성심동산이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았듯이, 우리 모두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우리 학교를 "꿈과 사랑이 있는 학교"로 만듭시다. 새 성심 홈을 만들면서, 제작진은 이런 꿈을 가졌습니다. 2000년 일년은 우리에게 값진 경험을 하게 한 한해였습니다.

그 아픔이 있었기에 우리는 이제 성숙한 홈페이지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집을 분노와 미움으로 얼룩진 지옥으로 만드느냐, 아니면 꿈과 사랑이 넘치는 낙원으로 만드느냐는 우리의 선택입니다.

성심인들에게 간곡하게 부탁합니다. 이 새집을 미움과 증오로 얼룩진 그런 집으로 만들지 맙시다. 우리 모두가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어려운 이들 힘든 이들에게는 서로 힘이 되어 줍시다. 정보와 소식을 함께 나누고, 친구를 격려하며, 힘든 이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그런 집으로 만듭시다.

다시는 홈페이지 문을 닫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지 않는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도록 노력합시다. 왠지 가보고 싶고, 오고 싶은 그런 공간으로 만들어 봅시다. 다른 사람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이야기를 올립시다. 미움은 내다 버리고 용서와 화해를 나누는 공간을 만듭시다.

이런 일념으로 우리는 석달 동안 힘든 줄 모르고 새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아직 미진한 점도 많고 보완해야 할 것들도 많지만, 이 홈페이지를 통해서 우리가 꿈과 사랑을 나눌 수 있다면 더 없는 행복이겠습니다. 성심인 여러분 모두와 이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의 행복을 빌면서.

2001년 2월 28일 저녁 7시 49분, 교육정보부장 이창호 드림.
   
윗글 [쓴글] 성심여고 새 홈페이지의 문을 엽니다.
아래글 [훈화] 꿈과 사랑이 있는 학교(신입생 적응교육 내용)
 
    N     분류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11 단상 [훈화] 인터넷을 오염시키지 맙시다. 이창호 2002-04-08 2140
10 단상 [훈화] 남북의 경제 협력 이창호 2001-12-10 1732
9 단상 [쓴글] 현장학습사진첩 이용 안내 이창호 2001-09-19 1764
8 단상 [쓴글] 영상 정보 제공 방식을 개선하여 주십시오. 이창호 2001-07-16 1720
7 단상 [쓴글] 교육정보부에서 동아리연합회에 알립니다. 이창호 2001-04-09 2092
6 단상 [쓴글] 방송실게시판 사용에 대한 안내와 부탁 이창호 2001-04-09 2109
5 단상 [쓴글] 성심여고 새 홈페이지의 문을 엽니다. 이창호 2001-04-09 1669
4 단상 [쓴글] 성심여고 새 홈페이지의 문을 열면서 이창호 2001-04-09 1477
3 단상 [훈화] 꿈과 사랑이 있는 학교(신입생 적응교육 내용) 이창호 2001-04-09 2226
2 단상 [훈화] 교육정보화에 대한 훈화(2000년 10월 30일 방송조회) 이창호 2001-04-09 1442
12

이창호의 역사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