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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창호
작성일 2004-01-01 (목) 20:38
분 류 사전3
ㆍ조회: 942      
[현대] 김동리 (한메)
김동리 金東里 1913~1995

소설가. 본명은 시종(始鍾). 경상북도 경주(慶州) 출생.

1929년 경신고보(儆新高普)를 중퇴하고 귀향하여 문학을 섭렵하였다. 1934년 《조선일보》에 시 《백로(白鷺)》가 입선, 1935년 단편 《화랑의 후예》가 《중앙일보》에, 1936년 《산화(山火)》가 《동아일보》에 각각 당선되어 등단했다.

토속적 소재를 운명론적 인생관으로 다룬 《무녀도(巫女圖)》 《바위》 《황토기(黃土記)》, 식민지의 비참한 현실을 묘사한 《찔레꽃》 《동구 앞길》 등으로 일약 신세대 작가의 기수가 되었고, <순수이의(純粹異議)> <신세대문학정신>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광복 후 문단의 좌·우 투쟁에 뛰어들어 순수문학을 옹호하고 서정주·조연현·박목월·곽종원 등과 함께 <청년문학가협회>를 조직, 회장이 되었다. 이 무렵 《달》 《혈거부족(穴居部族)》 《역마(驛馬)》 등의 단편과 <순수문학의 진의> <조선문학의 지표> 등의 평론을 발표했다.

6·25 이후 전쟁에서 취재한 《귀환장정(歸還壯丁)》 《흥남철수》, 현실적 소재를 다룬 《실존무(實存舞)》 《밀다원시대(蜜茶苑時代)》, 신(神)과 인간의 문제를 다룬 장편 《사반의 십자가》 등을 발표하고 1955년 자유문학상, 1958년 예술원상을 받았다.

1953년 이래 서라벌예대(현재의 중앙대 예술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초기의 운명론적 경향으로 돌아가 《등신불(等身佛)》 《까치소리》 등을 발표했으며 1970년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이 되었다. 1973년 중앙대 예대 학장, 1981년 예술원 회장, 1983년 문협 이사장을 역임하였으며, 예술원 원로회원이 되었다.

시집에는 《바위》 《패랭이꽃》이 있으며 평론집으로는 《문학과 인간》 《문학개론》 《문학이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그는 평생을 순수문학과 신인간주의 사상으로 일관하였으며, 1998년 그를 기리는 김동리문학상이 제정되었다.

출전 : [한메디지탈세계대백과 밀레니엄], 한메소프트,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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