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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창호
작성일 2005-01-12 (수) 19:19
분 류 사전2
ㆍ조회: 1434      
[예술] 미술 (브리)
미술 美術 fine art

미를 표현하는 예술.

특히 시각에 호소하는 예술로 회화·조각·건축 등을 말한다. 그러나 'fine art'란 본래 조형예술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예술 전반을 포함한 것이며, 그 역어로서의 '미술'은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고 할 수 있다. 이 '예술'이라는 말은 중국 〈후한서 後漢書〉에서도 볼 수 있는 오래된 개념으로 학문·기예를 가리키며 당시에는 아직 미술이라는 말은 없었다. 청말(淸末)이 되어 역대의 미술론을 편집한 〈미술총서 美術叢書〉가 만들어졌는데 이것은 서주(西周) 이후부터 쓰인 것으로 생각된다. 아무튼 미술이라는 말은 그 원어 본래의 의미를 떠나 현대에 이르기까지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미술이란 무엇이냐 하는 본질적인 개념을 정의하기란 매우 어려우며 시대와 장소, 또는 그때의 사회현상에 따라 개념이 변천하는 경향이 있다.

미술과 역사

역사적으로 볼 때 처음부터 미술이라는 개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인간이 무언가 도구를 사용하여 만든 것을 미술이라는 테두리로 묶어 문화적 현상의 한 분야로 보게 된 것은 근대에 이르러서이다. 미술의 가장 오래된 작품이 구석기시대의 동굴화나 석제(石製) 여신상(女神像)으로까지 거슬러올라가듯, 미술은 인간의 역사와 함께 있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구석기시대의 회화·조각이든, 역사시대에 들어와서의 작품이든 간에 현대의 미적(美的) 관점에서 포착한 것은 미술의 대상이 된다.

하지만 조형된 것이라고 해서 모두 미술품이라고 말할 수는 없으며 현대인의 미적 감각에 호소하는 것이야말로 미술이라고 할 수 있다. 미술은 시대정신의 표현이라고 한다. 미술품이 역사자료로 취급되는 것은 바로 그때문이며 역사가 인간의 영위에 의해 구축된 것인 이상, 넓은 의미에서 미술이 인간의 개인적·집단적 행위를 반영하고 있음은 말할 것도 없다. 이러한 미술활동을 건축·회화·조각·공예 등으로 나누어 고찰하는 방법은 근대에 이르러 미술사(美術史)라는 학문이 성립된 이후 편의상 생긴 것이며, 본래는 세분화된 것이 아니라 상호 관련성을 가진 것이었다.

미술과 작가

미술품은 물론 작가가 만든 것이다. 그리스나 로마 시대의 고대 조각품은 작가가 밝혀진 경우가 적지 않다. 이것은 당시 사람들이 신상(神像) 조각을 신앙의 대상으로서뿐만 아니라 미의 대상으로서도 받아들였다는 증거이다. 그 반면 인도·중국·일본에서는 작가란 어디까지나 숨은 존재이며 불상·불화(佛畵) 제작에는 개인의 창의가 무시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불소(佛所) 주재자로서의 불사(佛師) 이름은 옛적부터 볼 수 있는 데 비해 화사(畵師)의 이름이 표면에 나오게 된 것은 종교와 회화의 결부가 약화되면서부터이며, 그후 미술은 점차 종교에서 해방되었고 이런 흐름은 나중까지 계승되었다.

동양미술과 서양미술

동양과 서양 미술의 양상, 그 특질을 비교하면 대단히 큰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된다. 회화를 예로 들면, 서양에서는 합리적인 사고로 대상을 본 그대로의 모습으로 복제하려는 경향이 강하며 따라서 묘사 기술에 중점을 두었다 (→ 색인 : 서양화). 이에 비해 중국이나 한국에서는 묘사의 기교보다 대상물을 통해 그것 자체의 정신을 표현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 (→ 색인 : 동양화). 그러므로 기술적인 면보다는 그림을 그리는 사람의 됨됨이를 중요시하여 화가는 인격 도야에 힘썼다. 작품으로 보아도 서양에서는 종교화·신화화·역사화 등으로 왕후귀족(王侯貴族)·영웅용장(英雄勇將) 등의 초상화 작품이 주류를 차지하고 있는 데 비해 동양에서는 주로 자연을 대상으로 그리는 산수화(山水畵)가 전통적으로 존재했다.

세계사의 흐름은 동·서양 문화 교섭의 역사이기도 한데 그중에서 가장 구체적인 실례는 미술 분야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미의 개념이 민족·국가를 넘어 보편적임을 말하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미술만큼 그 고유한 국민성이나 민족특질을 간결하게, 또 명확하게 나타내는 것도 없다. 한 국가의 국민성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고금에 걸친 미술을 보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한다.

오늘날 각국의 교류가 진척됨에 따라 외국을 방문하는 사람의 수도 부쩍 늘고 있다. 세계 각국은 국·공립 박물관, 미술관의 증축 및 개축에 힘써 일반의 요망에 부응하고 있다. 또 거액의 비용을 들여 귀중한 미술품을 먼곳까지 수송하여 상당히 큰 규모의 미술전(美術展)을 많이 개최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은 나라와 나라, 사람과 사람의 상호이해를 두텁게 하는 데 미술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보여주는 그 구체적인 예라 할 수 있겠다.

미술과 사회

미술 일반에 대한 보급으로 말미암아 미술이 사회생활 속에서 차지하는 위치에 큰 변혁이 일어났고, 근대 사회 속에서도 이미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가 되었다. 이때 미술은 미술 제작자, 관람자, 그리고 그 중간에서 양자를 매개하는 입장 등의 상호관계에 의해 성립된다고 말할 수 있다. 회화나 조각인 경우 작가의 창작에 의해 완성된 작품은 화상(畵商)의 손을 거쳐 구매자의 손에 넘어간다. 예전에는 특정 작가의 작품만이 이러한 방법으로 매매되었으나 지금은 대부분 작가의 작품이 화상을 매개로 하여 널리 팔리게 되었다. 그러므로 특정한 화가를 특정한 화상이 독점한 것은 옛날 이야기가 되었고 지금은 많은 화상이 수많은 화가의 작품을 취급하게 되었다.

오늘날은 개인의 수요에 응할 뿐 아니라 미술관이나 박물관이 작품을 구입할 경우에도 화상을 통해서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와 같은 미술의 대중화에 의해 미술 전문가와 아마추어의 구별이 분명치 않게 된 것도 사실이다. 화상을 매개로 한 작품제작을 유일한 수입원으로 하는 작가를 일단 미술의 프로라고 본다면, 이러한 작가는 화가라고 일컬어지는 사람들 중에도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대부분의 작가는 미술단체의 공모전(公募展)에 출품하거나 화랑을 빌려 개인전을 여는 방법을 통해 사회로부터 평가받는 것이 일반적이다. 종종 미술단체의 폐해가 지적되는 일이 있으나 작가 등용문으로서의 공모전은 작가와 사회 일반을 연결짓는 나름대로의 구실을 한다고 할 수 있고, 또 그런 단체 중에는 근대·현대 미술의 진전에 공헌했다는 역사적인 평가도 적지 않게 받는다. 오늘날 미술계의 수준은 이 미술단체의 활동이 기여하는 바가 크다.

미술단체의 실질적인 활동은 단체소속 회원수의 많고 적음에 따른 것이 아니라 작가 개개인의 작품수준에 의한 것이다. 미술단체는 대개 그 결성초기에는 미술의 혁신을 주장하는 작가의 결의가 넘치며, 작품상으로도 그 포부에 부응하는 것을 볼 수 있으나, 회(回)를 거듭할수록 특색없는 것으로 영락하는 경향이 있어 근대·현대 미술의 역사는 그 되풀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나름대로 단체가 존속하는 것은 앞서 말한 것처럼 작가로 인정받기를 원하는 젊은층의 등용문으로서의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미술단체를 자기 예술창조와 활동의 거점으로 삼기 위해서는 회원 개인의 자각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다.

한편 미술의 사회화, 또는 일반에 대한 보급으로 미술작품의 복제기술은 최근 대단히 진보되어 작품에 따라서는 얼핏 보아 원작과 식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은 컬러 사진, 컬러인쇄의 기술 진보에 따른 성과인데, 복제가 성행된다고 해서 무조건 행하는 것은 아니며 작가의 권리는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된다. 이와 관련하여 미술품(특히 회화)인 경우에는 동서고금에 걸쳐 진위(眞僞)의 문제가 남아 있다.

전술한 복제품은 어디까지나 모사일 뿐 위조는 아니다. 위조는 고의로 어떤 작품을 모방해 원작으로 가장하는 것이다. 이 진위의 판정에 있어서 어떤 것은 전문가의 감식이 진·위 둘로 나뉘어 결론이 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명품인 경우는 대체로 가짜가 있기 마련이다. 그것은 명품이 갖는 숙명이라고도 할 수 있으며, 또한 특정 작가의 작품을 만드는, 소위 위작가(僞作家)의 존재는 옛날이든 지금이든 변함없이 존재한다. 파리의 루브르 미술관에서는 전시 작품의 모사를 일반에게 허가하고 있지만, 원작품과 같은 크기의 모사는 금지하고 있다. 이는 가짜로 이용되는 것에 대한 예방조치라고 할 수 있겠다.

현대에 와서는 미술품의 진위 감별에 과학기술이 응용되어 감별의 수단으로 충분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이것 역시 완전한 정도는 아니다. 이러한 위작이 신문기사에 거론되어 사회문제가 되는 일이 종종 있다. 이는 주로 미술관·박물관 등 공적 기관이 미술품을 새로 구입하는 경우에 많이 일어나며 개중에는 위작자가 나타나 미술관 측의 권위가 실추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와 같은 예는 드물고 그보다는 흑백이 가려지지 않아 오랜 숙제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다.

미술과 현대

평면에 색을 사용함으로써 형태를 제작한 것이 회화이고, 입체화된 것이 조각이라고 하던 개념은 이제 과거의 것이 되어버렸다 (→ 색인 : 근대미술). 물론 기성의 미술 개념에 맞는 회화·조각이 존재하고 그것이 미술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지만, 고정된 미의 개념을 파괴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데 미술 본래의 사명이 있기 때문에 어느 시대이건 전위적 행동이 작품으로 나타나기 마련이다.

회화만을 보아도 1950년대에 유행한 액션 페인팅이나 앵포르멜은 이제 과거의 것이 되었고 1970년대 후반에는 회화·조각 장르 이외에 설치미술 같은 공간조형이나, 인간의 눈의 착시를 이용한 추상예술인 옵 아트 등이 미술의 개념을 더욱 확대시켰다. 이러한 현상이 점차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기폭제가 되고 있어 미술의 장래는 예측하기 어려운 면이 많다. 인간의 생활에 기인하는 정념(情念)을 모양이나 색으로 표현한 것을 미술이라고 정의하면 이와 같은 현대의 미술 현상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경우 이들이 미술작품으로서 영속성이 있는가, 아니면 일과성(一過性)의 것인가 하는 점으로 가치판단을 몰고 가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그보다는 작품이 제작된 당시의 인간 정신을 일시적으로 표현한 후 시대와 함께 사라져가는 것과 시대를 초월하여 인간 정신의 근원에서 존속하는 것의 2가지가 있어 일종의 양면성을 갖추고 있다고 보는 것이 좋다.

시대의 변화, 사회기구의 다양화에 따라 미술의 범위가 점점 넓어져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사진·영상·텔레비전·비디오 등은 이미 회화·조각과 동등한 위치를 확보하고 있으며 그 자체로서 미래에 대한 전망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 장르는 오래전부터 '영상'(映像)이라는 말로 불리고 있다. 디자인도 마찬가지이다. 디자인이 '도안'(圖案)이라 하여 회화와 가까운 관계에 있었던 것은 과거의 일이며, 지금은 도시계획이나 과학기술 분야에까지 진출하는 등 미술의 범주를 뛰어넘어 과학과 미술을 종합한 독자적인 세계를 형성하고 있다.

이것을 역사적으로 보면 일찍이 왕후 귀족의 권위의 상징이거나 혹은 종교 활동의 수단으로서 문화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었던 미술, 즉 일반 서민과 거리를 두면서 특권 계급에 의해 육성되어오던 미술이 현대사회에서는 역전되었다고 할 수 있다. 현대의 미술은 사회 공유(共有)의 것이 되었으며 기성의 패턴을 무너뜨리고 일반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서게 되었다.

문화 현상의 각 장르 중에서 미술이 가장 실질적인 교류를 했다는 것을 위에서 설명했는데, 이 점은 현대에서도 변하지 않았다. 미술 교류가 각 민족, 각 지역의 발전에 뚜렷한 영향을 미친 것도 사실이지만, 미술의 세계성·국제성을 현대적 시점으로 반성해보면 상호 교류보다는 민족성·지역성과 같은 독자적인 성격을 확보하는 것이 시급히 요구된다고 할 수 있다. 작자의 인생·생활·인간성이 담겨야 비로소 훌륭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듯이 그 나라 그 민족의 전통이나 역사를 잘라내고서는 그 나라의 미술, 그 민족의 미술이 존재할 수 없다.

현대 미술은 널리 사회 속에 뿌리내리고 있다. 사회 생활, 개인의 일상에서 마음의 평온함을 주고, 또 활력의 원천이 되는 것을 '미'(美)라고 한다면 미술은 미술관이나 화랑 또는 아틀리에 만이 아니라 사회의 모든 분야에 존재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미술은 시대를 비추는 거울인 것이다. → 서양조각사, 서양회화사, 조각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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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학·미술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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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미술인명 용어사전 : 미술도서편찬연구회 편, 신도출판사, 1990
미술사전 1-용어편 : 한국미술연감사 편집부 편, 한국미술연감사, 1989
미술사전 2-인명편 : 한국미술연감사 편집부 편, 한국미술연감사, 1989

출전 : [브리태니커백과사전 CD GX], 한국브리태니커,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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