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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서구의 몰락 (두산)
서구의 몰락 Der Untergang des Abendlandes 西歐-沒落 독일의 문화철학자 O.슈펭글러의 저서(1918∼1922). 구분 : 철학서 저자 : O. 슈펭글러 시대 : 1919~1922년 인간의 문화는 생물적 유기체와 같아서 발생·성장·쇠퇴·멸망의 과정을 거치게 되어 있으며 여러 문명의 역사에는 유사점이 있어서 정치·경제·종교·예술·과학 기타 백반의 사상(事象)으로 여러 문명을 비교하고 거기에 의해 어떤 사회가 문명사(文明史)의 어떤 단계에 있는가를 알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이와 같은 문명의 홍망에 관한 학문을 ‘문명형태학(文明形態學)’이라고 명명했는데 이 방법으로 문명의 장래까지도 예측할 수 있다고 했고 유럽의 그리스도교 문명의 몰락을 예언하였다. 이 책은 제1차 세계대전 후 유럽을 비롯하여 여러 나라에 큰 영향을 주었다. 한국에서는 1995년 범우사에서 박광순 역으로 출판되었다. 출전 :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Deluxe], ㈜두산,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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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티토 (한메) |
 [현대] 아시아아프리카회의=반둥회의 (브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