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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창호
작성일 2004-05-03 (월) 11:55
분 류 문화사
ㆍ조회: 1991      
[고대] 판테온 (두산)
판테온 Pant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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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테온. 로마에서 가장 잘 보존되어 있는 고대의 건물로 로마제국의 장군이었던 아그리파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1세기에 하드리아누스 황제가 개축하여 오늘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진다. 두산세계대백과사전 사진

    판테온 내부. 로마에서 가장 잘 보존되어 있는 고대의 건물로 로마제국의 장군이었던 아그리파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1세기에 하드리아누스 황제가 개축하여 오늘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진다. 다신교였던 로마의 모든 신들을 위한 신전이다. 두산세계대백과사전 사진

118∼128년경 하드리아누스 황제가 세운 로마 최대의 원개(圓蓋) 건축.

소재지 : 이탈리아
건립연도 : 118∼128년경
건립자 : 하드리아누스 황제
건축양식 : 원개건축
건축물크기 : 원형 본당(本堂)의 안지름과 천장의 높이 43.2m, 벽의 두께 6.2m, 기둥 높이는 12.5m

원형 본당(本堂)의 안지름과 천장의 높이 43.2m, 벽의 두께 6.2m. 북측 입구에 코린트식 8주 전주식(前柱式)의 돌출랑(突出廊)이 있으며, 기둥 높이는 12.5m이다.

본당 내부에는 7개의 벽감(壁龕:神像을 안치한 작은 방)이 설치되어, 제우스·아폴론·아르테미스·헤르메스(메르쿠리우스) 등의 일곱 지상신을 모신 것으로 생각된다. 돔의 내측은 원개 천창(天窓) 부분을 제외하고는 28열의 방사상 격간(格間)으로 덮여 있고, 각각의 격간은 5단으로 되어 있다. 채광은 돔 정상에 설치된 지름 9m의 천창뿐이며, 벽면에는 창문이 없고, 거대한 본당의 외형에는 전혀 장식이 없다. 그 수적 비례의 미와 강대한 내부 공감의 창조라는 당시의 경이적인 토목기술로서 서양건축사상 불후의 명작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판테온은 7세기 초, 그 소유권이 교황에게로 넘어가 그리스도교 사원이 되었다. 라파엘로 등의 유명인 외에 근대 이탈리아 왕들이 매장된 국가적인 묘묘(墓廟)이다. 더욱이 판테온의 명칭은 오늘날 국가적 영예가 있는 자에게 바쳐지는 건물이라는 뜻으로 사용되며, 이런 종류의 예로 파리의 판테온이라고 할 수 있는 생마들렌성당이 있다.

출전 :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Deluxe], ㈜두산,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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