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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이창호
ㆍ작성일 2002-02-23 (토)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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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분 류 84난초
ㆍ조회: 672      
Re: 반갑네! 반장과 부반장을 모두 찾게되어 감개무량!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네만, 연수를 다녀와서 봄세! 좀 서둘러 가야해서 길게는 못쓰네. 다시 연락하세!

2001년 1월 30일 아침에, 이창호.

2001/01/30 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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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84난초 Re: 글쎄! 고민이 있는 것 같긴 하네만... 이창호 2002-02-23 697
13 84난초 영화 같은 우리들의 삶 유미용 2002-02-23 745
12 84난초 Re: 반갑네! 반장과 부반장을 모두 찾게되어 감개무량! 이창호 2002-02-23 672
11 84난초 선생님 저도 뵙고 싶어요. 박명혜 2002-02-23 797
10 84난초    Re: 세상에! 미국에 가 있을 줄이야! 이창호 2002-02-24 764
9 84난초 그리운 난초반 ! 박명혜 2002-02-23 721
8 84난초 Re: 너무 보고싶었네! 박명혜! 이창호 2002-02-23 802
7 84난초 산속으로 가고 싶은 것은~~ 유미용 2002-02-23 630
6 84난초 눈 쌓인 산사에 간다면.. 유미용 2002-02-23 712
5 84난초 행복한 하루 되세요 유미용 2002-02-23 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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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의 역사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