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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모란반 07번 김인영-김해김씨
2002년 1학기 2학년 국사 수행평가 과제 2학년 모란반 7번 김인영 시조에 관해서 1. 머리말 우선 나는 우리 가문의 시조를 알지 못했으므로 이번 과제는 나에게 매우 뜻깊은 일이었다. 기본적인 지식은 나의 시조는 김수로왕이라는 이야기 밖 에 알지 못했다. 이런 나로써는 나의 중시조와 나의 가문들을 빛낸 인물들을 조사하는데 매우 뜻깊었다. 2. 시조에 관한 사항 지방부족장들인 9간등 무리들이 달려가 금합을 열어 보니 황금빛 번쩍이는 6개의 알이 있었다. 이를 9간 중에 우두머리인 아도간의 집에 모셔 놓았다가 그 이튿날 가보니 6개의 알이 6동자로 변해 있었다. 이 중에서 먼저 나왔다하여 성을 김이라 하고 추대하여 왕으로 삼으니 이가 김해김씨 시조인 김수로왕이다."삼국유사" 중에서 그중 먼저 나온 수로는 금알에서 나왔다 하여 성을 김으로 하였다. 이 수로왕을 시조로 하는 성씨가 바로 김해 김씨이다. 3. 중시조의 시대 배경과 사회적 역사적 역할 삼현파 조관은 고려 충선왕 때 판도판서를 역임했고, 왕에게 간하여 불교를 배척하고 유학을 진흥시키는 등 많은 공을 세웠으며, 조선에서는 그의 5세손 극일이 유명했다. 극일은 일찍부터 세종 때 조정 으로 부터 효자정문이 세워졌고, 그의 둘째아들 맹은 세종때 급제하여 집의를 역임했고, 맹의 아들 3형제가 모두 과거에 올라 당대의 문장으로 이름을 날려 김씨삼주라 불리웠다. 이밖의 인물에는심하의 전투에서 공을 세운 조선의 명장 경서와 조선의 화가중에 제 일인자로 꼽히는 홍도가 있다. 운서를 깊이 연구하여 중국어에 능통했던 덕승, 삼도 수군통제사예직, 조선 풍속화의 조종 이유명했고, 충효정려를 사액받은 진희와 해동가요를 남기고 청구영언을 편찬한 천택 등이 명문거족의 김해 김씨를 빛냈다. 4. 결론 나의 조상의 이런 일들을 했었다는 것들이 흥미롭고 새로웠다. 별로 관심 없었던 것 같아서 죄송하다. 앞으로는 나의 조상님 들의 자취를 더 찾아보고 더욱더 관심을 가져야 겠다. 5. 참고자료 http://members.tripod.lycos.co.kr/kimgafamilys 족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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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년 모란반 20번 윤미향-파평윤씨 |
 2학년 수련반 21번 이선우-전주이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