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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장미반 42번 최고은
*가문을 선택한 이유 고려시대의 문벌 귀족중 유명한 인물을 찾다가 우연히 윤관을 찾게 되었다. 시조인 윤신달이 고려를 세우는데 큰 공을 세웠다는 것을 보고 이 가문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어서 선택하게 되었다. *가문의 가계 1 世 신달 莘達 시조 태사공-고려태조삼한 통합공신 2 世 선지 先之 벽상 삼한익찬공신 3 世 금강 金剛 4 世 집형 執衡 5 世 관 瓘 문숙공- 여진족정벌공신 6 世 언이 彦이 7 世 돈신 惇信 8 世 상계 商季 9 世 복원 復元 10 世 순 純 11 世 보 珤 문현공 12 世 안숙 安淑 13 世 척 陟 14 世 승례 承禮 판도공-판도판서, 영의정 15 世 보노 普老 부윤공-호조판서 16 世 태산 太山 부원군-판도공태산문중 17 世 잠 岑 *중요 인물의 간략한 전기 -시조 윤신달- 파평 윤씨의 시조 윤신달(尹莘達)은 태조 왕건을 도와 삼국을 통일하고 고려를 건국하는데 공을 세운 개국공신으로서 태자를 교육시키는 태사삼중대광에 봉해졌다. 시조(始祖) 윤신달(尹莘達)은 신라의 천년사직이 기울고 후삼국의 격동기에 고려(高麗) 태조(太祖)를 도와 후삼국을 통일하고 고려 창업에 훈공을 세운 명신(名臣)이다. 「조선씨족통보(朝鮮氏族統譜)」와「용연보감(龍淵寶鑑)」 등의 문헌에 의하면 시조 신달은 경기도 파주 파평산(坡平山) 기슭에 있는 <용연지(龍淵池)> 라는 못 가운데 있던 옥함속에서 출생했다고 하며, 그가 옥함에서 나올 때 겨드랑이에 81개의 비늘과 발(足)에는 7개의 검은 점이 있었고, 손바닥에는 윤(尹)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어서 성(姓)을 윤(尹)으로 하게 되었다는 기록이 전한다. 특히 시도 신달은 문무(文武)를 겸비한 현신(賢臣)으로 왕건(王建)이 후삼국을 통일하기까지 항상 곁에서 <인의(仁義)와 도덕(道德)으로 나라를 다스려야 한다>고 충간(忠諫)했으며, 통일의 대업을 당성하는 데 결정적이 역할을 하여 벽상삼한익찬이등으로 삼중대광태사의 관작을 받아 후손들이 그를 시조로 받들고 본관(本貫)을 파평(坡平)으로 삼아 명문세도(名門勢道)의 가문으로 기틀을 다져왔다. -윤관(姜邯贊) ?∼1111(?∼예종 6)- 고려시대 문신·명장. 자는 동현(同玄). 본관은 파평(坡平). 문종 때 문과에 급제, 1088년(선종 5) 합문지후(閤門祗候)로 광주·충주·청주도 등지에 출추사(出推使)로 파견되고, 습유(拾遺)·보궐(補闕)을 거쳐 95년(숙종 즉위년) 좌사낭중(左司郎中)으로 요(遼)나라에 파견되어 숙종의 즉위를 알렸으며, 98년 동궁시학사(東宮侍學士)로 송나라에 가서 왕의 사위를 알렸다. 1101년(숙종 6) 추밀원지주사(樞密院知奏事)·추밀원부사·어사대부(御史大夫)·이부상서(吏部尙書) 등을 거쳐 1104년 추밀원사로서 동북면행영병마도통사(東北面行營兵馬都統使)가 되어 여진과 싸웠으나 패하였다. 그 뒤 여진 토벌을 위해 별무반을 조직하여, 1107년 17만 대군을 이끌고 동북계로 출전, 전승하여 국토를 확정하고 함주·영주·웅주·복주·길주·공험진·숭녕·통태·진양 등 9지구에 성을 쌓고 남쪽의 백성들을 이주시켜 살게 하였다. 이 공으로 추충좌리평융척지진국공신(推忠佐理平戎拓地鎭國功臣)·문하시중(門下侍中)·판상서이부사(判尙書吏部事)·지군국중사(知軍國重事)가 되었다. 그 뒤 여진족은 조공을 바친다는 조건아래 성을 돌려주기를 원하였고, 조정에서는 지키기 어렵다는 이유 등으로 9성을 환부한 뒤 강화를 맺었다. 이로 인하여 여진 정벌이 실패로 돌아가자 모함을 받고 관직과 공신호마저 삭탈되었다. 30년(인종 8) 예종의 묘정에 배향되었다. *가문의 역할 위에서 나왔듯이 파평 윤씨는 신라의 천년사직이 기울고 후삼국의 격동기에 고려 태조를 도와 후삼국을 통일하고 고려 창업을 도왔다. 그리고 윤관은 별무반을 조직하여 여진족을 토벌하고 9성을 세움으로써 나라에 큰 공을 세웠다. 이처럼 파평 윤씨는 고려가 번창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나의 평가와 소감 나는 솔직히 윤관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다. 이번에 이 수행평가를 하면서 처음 알게 된것이다. 하지만 파평윤씨를 조사함으로써 그 가문에 대해서도 알게되었고 파평윤씨와 윤관이 세운 업적도 알게 되었다. 이번 숙제를 통해서 고려시대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고 조상에 대해서 좀 더 관심을 갖게 되었다. 조금 힘든 숙제였지만 나에게 도움이 된 것 같다. *참고한 글,사이트 www.gamoon.co.kr www.lycos.co.kr http://myhome.shinbiro.com/~hyun7301/main.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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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반 14번 박진실 <황룡사와 황룡사 구층탑에 대하여...> |
 2학년 장미반 23번 오솔 고려시대의 귀족가문 "동주최씨"에 대한 보고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