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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창호
작성일 2002-10-03 (목) 10:24
분 류 문화사
ㆍ조회: 1018      
[조선] 강릉 오죽헌 (한메)
강릉 오죽헌 江陵烏竹軒

강릉 오죽헌. 한메디지탈세계대백과 사진강원도 강릉시(江陵市) 죽헌동(竹軒洞)에 있는 조선 초기의 별당건축.

율곡(栗谷) 이이(李珥)가 태어난 집이다. 본래 1452년에 등제하여 대사헌까지 지낸 최응현(崔應賢)의 고택(古宅)에 딸린 별당으로, 이이가 태어난 방을 몽룡실(蒙龍室)이라 이름하였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일자집으로 대청(2칸?2칸)과 온돌방(1칸?1.5칸), 툇마루로 구성되어 있다. 장대석 기단위에 막돌초석을 놓고 네모기둥을 세웠는데, 기둥 위에는 주두(柱頭)를 놓고 기둥 윗몸으로부터 쇠서〔牛舌〕를 내어 결구한 이익공(二翼工) 집이다.

쇠서의 밑면은 초각(草刻)되었고 그 끝은 수서〔乘舌〕로 되었으며, 도리 방향으로는 첨차를 놓고 소로를 두어 굴도리의 장여를 받치고 있다. 처마는 부연을 단 겹처마이며, 지붕은 팔작지붕이다. 전면은 띠살창호를 달았으나 측면에는 골판문을 달았다.

간살은 5량(五樑)으로 대들보를 앞·뒤의 평주(平柱)에 걸고, 이 위에 첨차로 된 동자기둥을 세워 종보〔宗樑〕를 받쳤으며 다시 이 위에 첨차가 있는 판대공을 놓아 종도리(마루도리)를 받치고 있다. 대청의 천장은 서까래가 노출된 연등천장이나 합각머리 밑에는 우물천장을 가설하였다. 조선 초기의 별당 또는 사랑채 건축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보물 제165호.

출전 : [한메디지탈세계대백과 밀레니엄], 한메소프트,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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