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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창호
작성일 2002-10-26 (토) 08:54
분 류 문화사
ㆍ조회: 5126      
[조선] 김홍도의 씨름 (중앙)
김홍도의 씨름

    김홍도, 씨름. 국립중앙박물관 사진

유물명칭  김홍도필상박(金弘道筆相撲)
국적/시대  한국(韓國) / 조선(朝鮮)
재질  지(紙) /
크기  세로(세로) : 26.9 cm / 가로(가로) : 22.2 cm
지정구분  보물(寶物) 527호
작자/필자  김홍도(金弘道)
용도기능  문화예술(文化藝術) / 서화(書畵) / 회화(繪畵) / 일반회화(一般繪畵)
소장기관  국립1(國立1) / 중앙(中央)
유물번호  본관(本館) 6504-22

사진 출전 :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

김홍도의 씨름

김홍도, 씨름. 문화재청 사진

사진 출전 : 문화재청 홈페이지

김홍도의 씨름

        김홍도, 씨름. 대천화랑 사진

김홍도, 종이에 담채, 각 27cm x 22.7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조선시대 서민들의 생활상은 어떠하였을까? 사진이 없었던 당시의 모습을 가장 실감나게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김홍도의 풍속화이다. 모두 25점으로 이루어진 《단원풍속화첩》에는 당시 사람들의 삶이나 사회상이 한국적 해학과 정취가 곁들여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담고자 하는 핵심을 집약하려는 듯 그의 풍속화는 대체로 배경을 생략하고, 꽉 짜인 원형 구도를 이루며 간략한 필선의 묘미가 잘 나타나 있다. 주제는 서민들의 소박한 일상 생활을 꾸밈없이 표현하고 있으며, 이러한 주제에 어울리게 거친 듯하면서도 투박한 선을 쓰고 있다.

이 화첩 중의 하나인 〈씨름〉은 두 사람이 맞붙어 씨름을 하고, 구경꾼들이 빙 둘러서 구경을 하고 있는 광경이다. 용을 쓰며 들어 올리는 사람과, 한 발이 들려 곧 넘어지려는 사람의 표정이 대조적이다.

구경꾼도 두 패로 갈라져 있는지 각각의 표정이 재미있고 누구 편인지 금방 알 수 있을 듯하다.
곧 승부가 날 것 같은 흥미진진한 순간인데도 엿판을 맨 떠꺼머리 총각은 아랑곳 않고 장사에 열중이다. 이러한 구도는 조선 말기 유숙의 풍속화에 영향을 미쳐 〈대쾌도〉에서 비슷한 구도를 볼 수 있다.

출전 : 대천화랑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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