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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난초반 31번 임유빈-풍천임씨
2002년 2학년 1학기 수행평가 2학년 난초반 31번 임유빈 풍천임씨의 시조를 찾아서 머리말 나는 풍천 임씨다. 내주위의 임씨들은 거의다 林(수풀림)자를 쓰기 때문에 나와같은 任(맡길임)씨는 아직 본적이 없다. 그렇지만 난 그런것에 그다지 큰 관심을 두고있진 않았다. 하지만 이번 기회에 나의 시조와 나의 본관이 어떻게 해서 생겨나게 됬는지를 알아보려한다. 풍천임씨 시조 우리 풍천 임씨의 시조는 본래 중국 소흥부 자계현 사람으로 고려 때 은자광록대부에 오른 임 온(任 溫)이다. 「조선씨족통보」에 의하면 임온은 제국대장공주를 배종하고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풍천에 사적된것으로 전하는데 이로인해 후손들은 풍천을 본관으로 삼아 세계를 이어왔다. 임온의 6세손인 임주가 고려 충렬왕 때 경상도 안찰사를 거쳐 조봉대부에 올라 감문위 대장군을 역임하였는데, 풍천 임씨는 그의 아들 대에 와서 백파(伯派 : 자송)와 중파(仲派 : 자손)로 크게 나뉘며 두 파에서 고루 인물을 배출하여 가문을 중흥시켰다. 사회적 역할과 배경 임자송은 임온의 6세손인 주의 아들로 고려시대의 문신이다. 1319년(충숙왕 6) 복국장공주의 죽음을 알리러 원나라에 다녀왔다. 1321년 밀직사동지사, 1324년 익찬공신의 호를 받고 첨의평리가 되었다. 1327년 1등공신으로 서하군에 책록되었으며 1330년 원나라에 가 있던 세자 정이 왕위에 오르게 되자 원나라 객성부사 칠십견이 국인을 가져갈 때 수행했다. 같은 해 찬성사가 되었으며 1339년(충숙왕 복위 8) 조적의 난이 일어나자 왕을 호종하여 1342년 1등공신이 되었다. 결론 나는 나의 본관이 풍천임씨라는걸 안지 얼마되지 않는다. 이것을 하면서 알게 된것이고 지금 나에게 '임'이라는 성이 있는것도 조상님의 업적으로 인해 하사받은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성이 그냥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인줄로만 알았는데 이렇게 훌륭한 일을 하고 하사받은 것이라는 것을 아니 앞으로는 내 성씨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나역시 풍천임씨의 업적을 이어받아 훌륭한 일을 할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참고자료 http://100.naver.com/search.naver?adflag=1&cid=AD1016013580538&where=100&command=show&mode=m&id=130689&sec=1 http://www.anyroot.com/third/1650.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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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년 장미반 26번 이화순-경주이씨 |
 2학년 유채반 19번 양은선-청주양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