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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모란반 24번 이성미-전주이씨
2002년도 1학기 2학년 국사 수행평가 과제 2학년 모란반 24번 이성미 나의조상! 나의 가문! 전주이(李)씨에 대하여 머리말 이 머리말을 쓰면서 나는 나의 시조와 중시조를 찾아볼 기대감과 호기심이 한가득 느껴진다. 나의 뿌리에 대하여 알고 있는 것은 전주이씨의 효령대군파에 중시조로 이성계가 있다는 사실이 전부였다. 이번의 국사 과제를 계기로 삼아 나의 조상에 대하여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길 기대 하며 과제 및 조사를 하도록 하겠다. 시조에 관한 사항 전주이씨(全州李氏)의 시조 이한(李翰)은 덕망이 높고 문장이 탁월하여 신라 문성왕때 사공(司空) 벼슬을 지냈으며 그후 대대로 신라시대에 벼슬을 해왔다. 또 이한은 태조 무열왕의 10세손 군윤 김은의의 딸을 아내로 맞이해 우리나라 최대의 벌족인 대성의 연원을 이루었다. 중시조에 관한 사항 고려시대에 가문을 일으킨 이자춘-->본관 전주(全州). 휘(諱) 및 자는 자춘(子春). 시호 연무성환대왕. 탁조의 아들로, 아버지의 뒤를 이어 함경도 쌍성 지방에서 세력을 떨치며 원나라의 천호로 있다가 1355년(공민왕 4) 처음으로 고려 조정에 내알하여 소부윤이라는 벼슬을 받았다. 1336년 밀직부사 유인우가 총관부를 공격할 때 이에 내응, 총관부를 함락시켜 함주 이북의 땅을 회복하였다. 이 공으로 대중대부사복경이 되어 저택을 하사받고 개경에 머물렀다. 1360년 왜구가 침입하자 군기감판사로서 서강병마사로 나갔으며, 이듬해 장작감판사로서 삭방도만호 겸 병마사에 임명되어 함경도지방을 다스리다가 죽었다. 이성계가 조선 개국 후 4대의 존호를 추상할 때 환왕(桓王)이 추증되고, 1411년(태종 11) 종묘사실의 존호를 가상할 때 시호를 연무성환대왕, 묘호를 환조(桓祖)라 하였다. 능은 함흥의 정릉(定陵)이다. 결론 ‘나의 시조는 이한이라는 분이시구나.‘ 이것이 내가 조사하면서 처음으로 알게 된 사실이다. 17년 동안 살아오면서 나의 시조가 누구인지 알지 못했던 아니 알려고도 하지 않고 관심조차 없었던 내 자신이 부끄럽게 여겨진다. 길지 않은 시간 동안 작업을 하면서 참으로 뜻 깊고 많은 것을 얻은 듯한 기분이 든다. 이 과제를 통하여 나는 훌륭한 업적과 눈부신 활약을 하신 조상님들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나또한 더 이상 부끄럽지 않은 후손이 되려한다. 참고한 사이트 http://burimhong.pe.kr/name4/103%20jun%20ju%20lee.htm http://www.history21.co.kr/tree/bonkwan/bonkwan.htm http://www.sajucyber.com/jokbo_new/l_099.php3 http://100.naver.com/search.naver?adflag=1&cid=AD1016013580538&where=100&command=show&mode=m&id=173420&sec=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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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년 국화반 17번 오태희-해주오씨 |
 2학년 수련반 10번 김하연-상락김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