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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장미반 24번 이은희-평창이씨
2002년도 1학기 2학년 국사 수행평가 과제 2학년 장미반 24번 이은희 나의 본관 평창이씨를 찾아서 머리말 나는 평창이씨이다. 평창이씨는 경주이씨나 전주이씨에 비해 흔하지 않은 성이다. 우선 나의 본관인 평창의 위치는 강원도 남부에 위치하였다. 나의 시조 나의 시조는 이광(李匡)이라고 하는 분이다. 이분은 고려 명종때 태사를 역임하고 광록대부로 추밀원부사에 올랐고 백오군으로 봉해졌다고 한다. 그리고 중시조로는 8세손 천기라는 분이 있는데 이분은 고려 말에 원나라 제과(制科)에 급제하였으며,산기상시를 역임한 다음 고려가 망할거 같자 불사이군의 충절로 아들 3형제를 데리고 장단으로 내려가 절의를 지켰으며 태조가 그 충절을 가상히 여겨 평창군으로 봉했다고 한다. 그 후로 이광을 시조라고 하며 본관을 평창으로 하고 세계를 이어왔다. 시조의 사회역 역할 시조가 살았던 시대는 고려 명종왕때였다. 명종은 무신들의 권력싸움에서 목숨을 부지하기 바뻤다. 명종은 무능한 왕이었다. 관리 임명에 관하여 자격과 서열을 무시하고 문관직과 무관직에 관계없이 정중부 일파가 바라는 대로 관직을 임명하였다. 실권은 무신들이 잡고 있었다. 1173년 동북면 병마사가 정중부와 이의방의 타도와 전완인 의종의 복위를 위하여 동계에서 군사를 일으켰으나 정중부와 이의방 등에 의하여 평정되고 의종은 경주에서 이의민에 의하여 살해되었고 이 해에부터 지방관까지도 무신이 장악하게 되었다. 결론 위에 조사했던 것과 같이 나의 본관은 고려시대 때에 만들어졌고 많은 업적을 남기신 분들도 많았다 태사를 역임하고 광록대부로 추밀원부사에 올라 백오군이라고 책봉되는 등 많은 업적이 있다. 조사하면서 나의 본관에 대해서도 나의 시조와 중시조인 분들의 업적등과 여러가지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다. 흔하지 않은 본관이라서 다른 누군가에 물어보는 것도 쉽지만은 않았다. 나의 근원인 조상들에 대해 알게되었고 이 조사를 통해서 할아버지께 내가 33대손이라는 것등을 알게 되었다. 참고자료 http://myhome.hananet.net/~doromagi/king/king.htm http://www.koreafamily.com http://www.burimhong.pe.kr/name4/121%20pyung%20chang%20lee.htm http://www.history21.co.kr/free/bonkwan/bonkwan.htm http://myhome.naver.com/jingu9/happy700 할아버지께서 시조에 대해서 말씀해주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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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년 난초반 19번 손효정-경주손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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