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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창호
작성일 2002-10-26 (토) 12:27
분 류 사전1
ㆍ조회: 2114      
[조선] 신윤복 (두산)
신윤복 申潤福 (1758~?)

    검무도. 성북구 성북동 간송미술관 소장. 조선 후기 화가 신윤복의 풍속화. 지본채색. 35.2×28.3cm. 시점을 수평에서 15° 정도 위에 두고 장면을 시원하게 내려다볼 수 있는 부감법을 썼다. 등장인물의 세련된 풍모와 표정, 자연스러운 옷주름의 처리는 조금도 허술함이 없다. 두산세계대백과사전 사진

단오도. 서울 간송미술관 소장. 신윤복 그림. 28×35cm. 지본담채. 타래머리의 여인들과 개울가에서 목욕하는 반라의 여인들, 바위틈으로 숨어서 넘겨다보는 승려의 모습 등을 대담하게 그렸다. 두산세계대백과사전 사진

    무무도. 간송미술관 소장. 조선 후기의 풍속화가 신윤복 그림. 28.3 ×35.2cm. 굿하는 안마당의 광경을 적나라하게 묘사한 것으로, 인물표정과 동작이 생동감 있게 다루어졌다. 화면을 가로지르는 대각선구도의 왼편은, 간단히 초가지붕을 스케치해 놓음으로써 시선을 굿판에 집중시키도록 구성하였다. 두산세계대백과사전 사진

조선 후기의 풍속(風俗)화가. 본관 고령(高靈). 자 입부(笠父). 호 혜원(蕙園).

김홍도(金弘道) ·김득신(金得臣)과 더불어 조선 3대 풍속화가로 지칭된다. 그는 풍속화뿐 아니라 남종화풍(南宗畵風)의 산수(山水)와 영모(翎毛) 등에도 뛰어났다. 속화(俗畵)를 즐겨 그려 도화서(圖畵署)에서 쫓겨난 것으로 전해지며, 그의 부친 신한평(申漢枰)과 조부는 화원이었으나 그가 화원이었는지는 불분명하다. 다만, 전해진 작품에 남긴 간기(干紀)로 해서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처네를 쓴 여인》에 있는 1829년이 가장 하한인 바 대체로 19세기 초에 활동한 것으로 짐작된다.

화원이었는지의 여부는 불분명해도 직업화가로, 당시 수요에 따른 많은 풍속화를 그렸을 것으로 보인다. 대표작으로는 국보 제135호로 지정한 《혜원전신첩(蕙園傳神帖)》이 전한다. 모두 30여 점으로 이루어진 이 화첩은 간송미술관 소장품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전시를 통해 외국에도 잘 알려진 그림이다.

사회 각층을 망라한 김홍도의 풍속화와 달리 도회지의 한량과 기녀 등 남녀 사이의 은은한 정을 잘 나타낸 그림들로 동시대의 애정과 풍류에 대해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 외에도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탄금(彈琴)》 등 6점으로 된 화첩 또한 명품(名品)이다. 아울러 초상기법으로 그린 《미인도(美人圖)》는 조선 여인의 아름다움을 잘 드러낸 걸작으로 손꼽힌다.

출전 : [두산세계대백과 엔싸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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