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사전1 한국사사전2 한국사사전3 한국사사전4 한국문화사 세계사사전1 세계사사전2
작성자 이창호
작성일 2002-08-04 (일) 17:01
분 류 사전1
ㆍ조회: 940      
[조선] 임꺽정 (한메)
임꺽정 林一 ?∼1562 (?∼명종 17)

조선 중기 의적. 일명 임거정(林巨正) 또는 임거질정(林巨叱正). 경기도 양주(楊州) 출신.

백정이라는 자신의 신분에 불만을 품고 정치의 문란과 부패한 사회에 대한 불만자들을 규합하여 도둑의 두목이 되었다. 처음에는 민가를 횡행하며 도적질을 일삼다가 차츰 세력이 커지자 황해도·경기도 일대를 중심으로 관아를 습격하고 창고를 털어 곡식을 백성들에게 나누어 주는 등 의적이 되었다. 그 뒤 조정에까지 이름이 알려져 조정에서는 개성부유수에게 도둑의 두목을 잡으라는 엄명을 내렸으나 작은 도둑무리만 잡힐 뿐 성과를 올리지 못하였다.

1560년(명종 15) 그의 아내가 잡히자 서울로 근거지를 옮기고 겁탈을 일삼는 등 더욱 포악해졌으나 참모 서림(徐林)이 잡히고 이어 그의 형 가도치(加都致)가 체포되어 그의 세력은 약화되어 갔다. 1561년 그의 일당이 평산(平山)에서 민가 30여 채를 불태우고 많은 사람을 죽이자 조정에서는 그를 체포하기 위해 황해도 토포사 남치근(南致勤)과 강원도 토포사 김세한(金世澣)을 평산으로 파견하였다. 대대적인 토벌에 맞서 대항하다가 조정에서 그의 이름을 알고 첫 수색을 벌인 지 약 3년 만인 1562년 정월, 구월산에서 잡혀 사형되었다. 그에 대한 설화와 소설이 많이 있으며, 이익(李瀷)은 《성호사설》에서 그를 홍길동(洪吉童)·장길산(張吉山) 등과 함께 조선의 3대도둑으로 꼽기도 하였다.

출전 : [한메파스칼대백과사전]
   
윗글 [조선] 배극렴 (두산)
아래글 [조선] 임꺽정 (두산)
 
    N     분류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410 사전1 [조선] 권근 (두산) 이창호 2001-11-18 1739
409 사전1 [조선] 배극렴 (한메) 이창호 2001-11-18 1848
408 사전1 [조선] 배극렴 (두산) 이창호 2001-11-18 1766
407 사전1 [조선] 임꺽정 (한메) 이창호 2002-08-04 940
406 사전1 [조선] 임꺽정 (두산) 이창호 2001-11-18 771
405 사전1 [조선] 유성룡 (한메) 이창호 2001-11-18 1098
404 사전1 [조선] 유성룡 (두산) 이창호 2001-11-18 949
403 사전1 [조선] 허준 (한메) 이창호 2001-11-18 866
402 사전1 [조선] 허준 (두산) 이창호 2001-11-18 1070
401 사전1 [조선] 광해군 (한메) 이창호 2001-11-18 945
1,,,251252253254255256257258259260,,,300

이창호의 역사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