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Re: 이제서야...
야... 반갑다, 문선아 ^^ 글쎄, 네가 글 올린 것두 모르고 있다가 효정언니가 얘기해 줘서 들어 왔당... (왕자님 죄송합니다, 부지런히 글도 안올리구 ^^;;;) 5월 중에 학교 올 생각 있음, 아예 이번주 토욜에 와라.. 동문회한다구 전화왔더라.. 2시에 방송실에서 (어딘진 알 수 없지만..). 나도 가 볼까 한당.. 여의도라... 정말 가까운데서 일하는 구만 ^^ 언제 들러라. 정말 다리만 건너면 우리집이다. 머.. 아직까지 살림엔 취미/능력 이 없어서 밥은 맛있게 해 줄 수는 없구, 대신 맛있는 거 사줄께 ^^ (!----- Original Message ----- Name: 조문선 Subject: 이제서야...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 모처럼 학교 홈피에 들러 보려고 검색엔진에 '성심여고'를 돌려 보니 세상에...! 깔끔한 선생님 홈피를 만난 것만으로도 모자라 바로 아래 상은언니 글까지!!! 너무나 기쁘네요. : ) 하하, 상은언니 멀리 못갔구나. 저도 사무실이 여의도라 조 앞에 원효대교만 건너면 학교인데도 몇 년째 지나다니기만 했네요. 저는 살기는 강서쪽에 살구요, 非婚에, 증권사 조사부 직원입니다. 5월 중에 학교에 찾아뵐 계획이니, 인사드리러 갈께요. 건강하세요~ (이번 주말에 남도 답사 가셨다니 많이 타서 오시겠네요. 헤) 조문선 올림 !) |
| 
|
 이제서야... |
 Re: 반갑네! 조문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