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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장미반 33번 한아름-청주한씨
2002년도 1학기 2학년 국사 수행평가 과제 2학년 장미반 33번 한아름 청주 한씨에 대해서 머리말 나는 내가 청주 한씨라는 것만 알뿐, 시조나 중시조에 관한 내용은 하나도 알고있는 것이 없었다. 이번 숙제를 통해 본관과 시조에 대해 많이 알아둬야 겠다고 다짐하고, 지금껏 내 시조에 관해 아무것도 몰랐던 나를 부끄러워하면서 이 보고서를 작성한다. 시조에 관한 사항 한씨는 한국의 최고 역사를 지닌 이른바 삼한 갑족으로 청주한씨(淸州韓氏)시조이신 한란(韓蘭) 선생은 마한 원왕의 차남이신 우량 왕자로부터 32세 후손이시며, 태조 왕건을 도와 고려를 개국한 개국공신 고려 삼중대광 태위에 오르신 분이다. 당시 사회적 배경과 그의 역사적 역할 [청주한씨족보]에 의하면 그는 서기 928년(태조 11)고려 태조가 후백제 견훤을 정벌할 때 장검을 들고 함께 출전하여 삼한 통합에 공을 세워 개국벽상공신으로 삼중대광 태위에 올랐으며 청주 방정리에 세거 하였으므로 후손들은 청주를 본관으로 삼아 세계를 이어왔다. 특히 고려와 조선 전반기에 크게 세력을 떨쳤으며, 왕실을 배경으로 한 권력의 중심에서 크고 작은 정치적 사건이 한씨의 입김이 닿지 않은 예가 거의 없었다고 한다. 결론 이 숙제를 하기 전 나는 내가 청주 한씨라는 것 밖에 모르고 있었지만 숙제 때문에 전화드린 큰아버지께 내가 양혜공파 32대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누구나 다 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성에 대해서 너무 무관심한 것 같다. 내 성에 대해서 또 내 시조의 업적을 알게되어 큰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다. 훌륭한 일을 많이 하신 조상님들께 감사하고 한씨인것이 자랑스럽다. 참고자료 http://kr.encycl.yahoo.com/final.html?id=185613 http://sh.hanarotel.co.kr/~casshan/ http://www.dem21.net/sungbo/h/my3-144-2.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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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년 수련반 25번 이진희-안성이씨 |
 2학년 유채반 14번 선은혜-보성선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