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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목련반 28번 이수진-전주이씨
2002년도 1학기 2학년 국사 수행평가 과제 2학년 목련반 28번 이수진 나의 시조를 찾아서 1. 머릿말 나는 어느 자손의 사람일까?? 왕족이었을까 아님 그냥 평범한 평민이었을까? TV에서 사극을 볼때마다 생각해 본적이 많았다. 그래서 나는 이번 과제를 통하여 내가 어떤 자손이며 나의 시조는 누구이며 도 어떤 업적을 이루셨던 분이셨을까 알아보고 싶다. 2. 시조에 대하여 나의 시조는 이한이다. 시조 이한(李翰)은 신라때 사공(司空)을 지냈고, 태종무열왕의 10세손 군윤 김은의의 딸을 아내로 맞이해 우리나라 최대의 벌족인 대성의 연원을 이루었다. 3. 중시조의 시대배경과 역사적 사회적 역할 본관 전주(全州). 휘(諱) 및 자는 자춘(子春). 시호 연무성환대왕. 탁조의 아들로, 아버지의 뒤를 이어 함경도 쌍성 지방에서 세력을 떨치며 원나라의 천호로 있다가 1355년(공민왕 4) 처음으로 고려 조정에 내알하여 소부윤이라는 벼슬을 받았다. 1336년 밀직부사 유인우가 총관부를 공격할 때 이에 내응, 총관부를 함락시켜 함주 이북의 땅을 회복하였다. 1360년 왜구가 침입하자 군기감판사로서 서강병마사로 나갔으며, 이듬해 장작감판사로서 삭방도만호 겸 병마사에 임명되어 함경도지방을 다스리다가 죽었다. 4. 결론 나는 이번에 나의 시조에 대하여 알아보면서 그 동안 내가 나의 시조에 대해 무관심했었다는 것을 알았다. 나의 시조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에 내가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니 갑자기 나의 존재감이 자랑스럽게 느껴지기도 했다. 과제를 준비하면서 나는 나의 존재감과 나의 시조에 대한 생각을 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5. 참고자료 http://100.naver.com/search.naver?adflag=1&cid=AD1016013580538&where=100&command=s how&mode=m&id=173420&sec=1 http://burimhong.pe.kr/name4/103%20jun%20jun%20lee.htm http://www.history21.co.kr/tree/bonkwan/bonkwan.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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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년 나리반 04번 권정아-안동권씨 |
 2학년 유채반 01번 권혜진-안동권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