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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백합반 13번 박민지-밀양박씨
2002학년도 1학기 2학년 국사 수행평가 과제 2학년 백합반 13번 박민지 나의 조상 바로알기- 밀양박씨 머리말 요새 누가 조상을 알아보라고 하던가? 라는 어구가 내머릿속에 채워진다. 하지만 내가 있기까지 조상이있는것은 당연할 일일테니까. 챙피하게도 나는 박혁거세만 알고 있었다.누구나 그럴지 모르겠지만. 하지만 요번 이 과제물을 통해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부분에서 그나마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시조에 관한 사항 나의 시조의 왕은 누구나 알듯이 박혁거세므로 알에서 탄생했으며 신라를 건국하였다. 내 시조 박항은 신라 경명왕의 일곱째 아들- 강남대군(江南大君) 박언지(彦智)의 11세손 이라고 한다. 또한 대표적 인물로는 박원굉: 박항의 아들. 평장사를 지냈다. ·박원비: 판서를 지냈다. 박안구: 원굉의 아들. 대제학을 지냈다. ·박의공: 박원비의 증손. 병조판서를 지냈다. 나의 시조의 시대배경과 사회적, 역사적 역할 박항은 고려의 문신이었다. 그는 고려 고종 때 문과에 급제하여 한림원에 봉직되었으며 충주 목사를 거쳐서 충렬왕 때 동지밀직사로 원나라에 다녀와 좌명공신이되었고 춘성부원군에 봉해졌다. 이어 삼중대광 문하찬성사를 역임하였고 원나라 세조가 일본을 정벌하려 군기와 군량을 징발할 때 지도와 홍차구 등이 감독을 하며 횡포를 부리자 박항은 원나라 세조에게 직접 글을 올려 이를 막았다. 박항은 누구보다 문장이 뛰어나고 모든 일에 공명정대 하였다. 과제를 마치고서 요번 숙제를 통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으며 그 수많은 자식들 사이에 나도 껴있다는 그런 사실이 새삼 멋쩍기도하고 신기하기도 하였다. 이런 훌륭한 멋진 시조분들이 계셨기에 내가 이 숙제를 할 따름인것같다. 또한 박항이라는 분은 원나라 세조에게 글을 올려 막을것을 보아 글솜씨가 뛰어났다보다. 그피를 받아 그런지. 나도 글쓰는 것을 좋아하는 것일까? 나혼자로의 알수없는 족보 미스테리의 빠진다. 참고자료 http://www.geneal-lib.com/geneal/씨%20족%20사/우리가문/朴042/박_춘천/AF01037박항.htm http://my.netian.com/~p8153/f-1-01shinhwa.htm http://surname.co.kr/bak/chuncheon.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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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년 동백반 07번 김희연-김해김씨 |
 2학년 매화반 35번 함은선-강릉함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