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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창호
작성일 2002-08-30 (금) 15:18
분 류 사전1
ㆍ조회: 1021      
[조선] 최익현 (한메)
최익현 崔益鉉 1833~1906 (순조 33~고종 43)

조선 말기 애국지사. 자는 찬겸(贊謙),호는 면암(勉庵), 본관은 경주(慶州). 경기도 포천 출생. 이항로(李恒老)의 문인이다.

1855년(철종 6) 명경과에 급제, 승무원부정자로 출사한 후 70년(고종 7) 승정원동부승지를 지냈다. 1868년 경복궁 재건을 위한 대원군의 잘못된 정치를 비판, 시정을 건의하는 상소를 올렸으며, 1673년에 대원군이 만동묘(萬東廟)를 비롯한 서원을 철폐하자 그 시정을 건의한 "계유상소(癸酉上疏)"로 대원군 집권을 무너뜨리고 고종의 친정이 시작되는 계기를 만들었다.

또 민씨 일족의 옹폐(壅蔽)를 비난하는 "사호조참판겸진소회소(辭戶曹參判兼陳所懷疏)"를 올렸으나 그 내용이 과격·방자하다 하여 3년간 제주로 유배되었다. 1876년에는 "병자지부소(丙子持斧疏)"를 올려 병자수호조약을 결사 반대하였다가 다시 흑산도로 유배되었다.

1905년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곧바로 "청토오적소(請討五賊疏)"와 재소를 올려 망국조약에 참여한 박제순(朴齊純) 등 5적의 처단을 주장하고, 1906년 윤 4 월 전라북도 태인(泰仁)에서 궐기하여 8도 사민에게 포고문을 내고 항일투쟁을 호소하였다. 순창(淳昌)에서 약 400명의 의병을 이끌고 일본군과 관군을 상대로 싸웠으나 체포되어 쓰시마섬〔對馬島〕에 유배되었다. 유배지에서도 적이 주는 음식물은 먹을 수 없다 하여 단식하다가 유소(遺疏)를 구술하고 굶어 죽었다.

저서에 《면암집》 40권, 속집 4권, 부록 4권이 있다. 충청남도 청양군(靑陽郡) 모덕사(慕德祠) 등에 제향되었다.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이 추서되었다.

출전 : [한메파스칼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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