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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안용복 (두산)
안용복 安龍福 (?~?) 조선 후기의 민간외교가(民間外交家). 1696년(숙종 22) 박어둔(朴於屯)과 울릉도에 출어(出漁)했다가 일본 어선을 발견하고 독도(獨島)에 정박시킨 후 한국의 바다에 침범해 들어와 고기를 잡은 사실을 문책한 다음 울릉·우산 양도 감세관(鬱陵于山兩道監稅官)이라고 자칭하고 일본 호키주[伯耆州: 島根縣]에 가서 번주(藩主)에게 범경(犯境)의 사실을 항의하여, 사과를 받고 돌아왔다. 이듬해 일본 막부(幕府)는 쓰시마도주[對馬島主]를 통하여 공식으로 일본의 출어금지를 통보해 왔다. 출전 : [두산세계대백과 엔싸이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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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안용복 (한메) |
 [조선] 안용복 (민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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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
| 사전1 | [알림] 이후의 내용은 '한국사 사전 2'에 이어집니다. | 이창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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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1 | [조선] 김우명의 졸기 (숙종실록) | 이창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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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1 | [조선] 김우명 (한메) | 이창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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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1 | [조선] 김우명 (두산) | 이창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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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1 | [조선] 김우명 (민족) | 이창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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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1 | [조선] 김육의 졸기 (효종실록) | 이창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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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1 | [조선] 김육 (한메) | 이창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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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1 | [조선] 김육 (두산) | 이창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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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1 | [조선] 김육 (민족) | 이창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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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1 | [조선] 회니시비-송시열과 윤증 (김갑동) | 이창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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